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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1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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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박서준-강기영,절친 24시 공개!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꿀잼 유발 브로맨스 커플 박서준과 강기영의 다정한(?) 한 때가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지상파 포함 전 채널시청률 동시간대 1위(닐슨 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와CPI 지수 기준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수목극 최강자로 등극한‘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백선우, 최보림/ 이하 ‘김비서’)측은 26일 박서준과 강기영이 절친 브로맨스를 뿜어내는 스틸을 공개했다.

 

유명그룹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의 절친 박유식(강기영 분)이 절친 케미스트리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영준은 박유식에게 은근슬쩍 자신의 연애상담을 하는 ‘연알못’의 귀여움을 드러내고, 박유식은 이영준과 김미소(박민영 분)의 사랑의 큐피드이자 촌철살인 연애 카운셀러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킥복싱장에서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두 사람. 손가락으로 이영준을 콕 집어 가리키면서 몸을 이영준 쪽으로 기울이고 있는 박유식, 무언가 맘에 들지 않은 이영준은 눈썹을 올리며 뒤로 살짝 물러난다.

 

그런가 하면 알콩달콩 장을 보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제 손으로 장을 본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부회장 이영준과 잔뜩 신난 박유식, 장을 보면서도 들뜬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는 박유식과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영준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하며 이번 방송에서 이들이 뽐낼 브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조회수 5천만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해당 소설 기반의 웹툰 또한 누적조회수 2억뷰와 구독자 500만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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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일본제철에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손해배상 확정...8000만원 배상
대법원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들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다시 한번 피해자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 2부는 12일 고(故) 민문식 씨의 유족 5명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소송 상고심에서 일본제철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며, 총 8000만원을 배상하라는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번 사건은 강제동원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권의 소멸시효가 핵심 쟁점이었다. 민문식 씨는 1942년 일본 이와테현 가마이시제철소에서 강제징용을 당하다 도주했고, 1945년 귀국 후 1989년 사망했다. 그의 유족들은 강제동원으로 인해 가족으로부터 보호받거나 부양받을 기회를 잃는 등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겪었다며 2019년 일본제철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멸시효는 일반적으로 피해자가 불법행위를 인지한 날로부터 3년, 불법행위가 발생한 날로부터 10년이 지나면 소멸한다. 그러나 ‘권리 행사를 사실상 할 수 없는 장애 사유’가 있을 경우, 그 사유가 해소된 시점부터 시효가 진행된다. 일본제철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권이 처음 인정된 것은 2012년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이었지만, 일본기업의 배상책임을 최종 확정한 판결은 2018년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