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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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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서영 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오빠 힘내세요” 음원사이트 공개

 

장서영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오빠 힘내세요”가 20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2013년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 초연으로 활동을 시작한 장서영은 그 후 뮤지컬 <정난주> <All that jazz>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바람처럼 불꽃처럼> <별의 여인,선덕> <사랑은 비를 타고> <프리즌> 등 여러 작품에서 실력을 쌓아 왔다.

 

원래 꿈이 가수였던 장서영은 보컬에 조금 더 실력을 쌓고 싶다는 생각에 휴학 기간 중 강남 CS 보컬 학원 원장인 지금의 박철수 대표를 찾아갔고, 그게 인연이 되어 트로트 가수의 길을 가게 됐다.

 

장서영은 "뮤지컬과 트로트가 창법이 달라 어려움을 느꼈지만 그래서 더욱더 트로트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트로트가 예전에 비해 대중적으로 친숙히 다가왔다고 생각해요. 제 또래는 물론 20대 초반 대중들도 많이 알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조금 더 세대 간격이 좁혀져야 할 것 같아요. 트로트에는 분명 우리나라의 정서가 들어있다고 생각해요. 어른들만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모든 연령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트랜디한 긍정의 아이콘 트로트 가수 장서영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트로트에 대한 애정과 함께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서영은 음원공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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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투자 손실 논란 재점화...홈플러스 회생 무산 속 MBK 압박 확산
법원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국민연금의 대규모 투자 손실 논란이 다시 정치권과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홈플러스 회생이 긴급 운영자금(DIP) 확보 난항으로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국민연금공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MBK파트너스에 대한 추가 투자 중단과 회수 가능한 자금의 조속한 회수를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감독원이 MBK에 대해 직무 일부정지를 포함한 중징계를 의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 노후자금을 운용하는 국민연금도 보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연금은 2015년 MBK의 홈플러스 인수 당시 상환전환우선주(RCPS) 5826억원과 보통주 295억원 등 총 6121억원을 투자했다. 하지만 올해 1월 위험관리·성과보상전문위원회가 RCPS 공정가치를 0원으로 평가하고 2024년 말 기준 보통주 가치도 0원으로 처리하면서 사실상 회수 가능성이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약 1조원 규모의 국민 노후자금 손실 우려가 현실화했다는 비판이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제기됐다. 금융감독원은 MBK가 홈플러스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