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8.5℃
  • 맑음대전 -6.2℃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1.6℃
  • 맑음고창 -4.5℃
  • 흐림제주 3.7℃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9.3℃
  • 맑음금산 -7.7℃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5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청소년 부천 3대3 전국농구대회, 부천대 체육관에서 21일 개최된다

 

오는 21일 부천대학교 체육관에서는 ‘청소년 부천 3대3 전국농구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농구를 통해 얻은 수익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는 한기범희망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한다.

 

참여하는 선수들과 부천지역 학생들에게는 무료농구일일클리닉 기회도 제공된다. 무료농구일일클리닉은 전)프로농구선수 출신 및 전문선수출신 강사가 학교에 방문하여 농구규칙 및 농구기술 등을 지도하여 전문적인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며 부천지역 내 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부로 나뉘어 경기가 펼쳐지며 입상하는 팀에게는 상장과 더불어 한기범희망재단 제공 부상품이 수여된다.

 

한기범 대표는 “‘청소년 부천 3대3 전국농구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 3대3 농구대회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활성화 홍보 및 경기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농구의 저변확대에 앞장서고자 한다”면서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건강한 육체와 정서를 함양하고 배려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치유, 왕따문제, 가정 내 소통, 나눔의 공동체 정신을 길러주며 농구 대회를 통해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eshan21.com)를 참고하면 된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한기범희망나눔을 검색해 어플을 다운받으면 보다 다양한 농구행사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