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변혁하는 미래 물관리 방안’ 국회물포럼 제33차 토론회가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정애·이학영·임이자·송옥주·조승래·진성준·김성원·김주영·권영진·서범수·박수영·이수진·허영·정회용·염태영 의원실 등의 주최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극한 가뭄과 홍수 등 기후위기 심화, 수도 인프라 노후화와 첨단산업 발전에 따른 산업용수 등 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AI가 물위기 대응에 핵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보산진)이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통합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복지부와 보산진은 11일 글로벌 선도기업 협업 프로그램인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신약 개발 경험과 자본 부족, 국가별 상이한 제도와 정책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극복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는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로슈, 애브비, 암젠, 노보 노디스크, 엠에스디(MSD),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가 참여한다. 정부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협업 프로그램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고, 올해부터 16개사 이상을 선정해 공동연구, 기술거래, 멘토링, 투자 연계 등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연구개발 및 사업화 컨설팅, 상금, 해외 액셀러레이팅 센터 입주 지원, 투자 연계 등 프로그램별 맞춤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스위스 바젤 소재 액셀러레이팅 센터 입주 기회와 글로벌 기업과의 직접 협력 연계가 포함돼 초기 기업의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추진된 글로벌 오
신용보증기금이 제19기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AI 스케일업 전형 참여 기업을 오늘부터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AI 분야를 영위하는 창업 7년 이내 혁신 스타트업이며, 총 10개 내외의 업체를 선발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보의 창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액셀러레이팅 → 금융지원 → 성장지원을 단계별로 구분해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신보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 18기까지 총 9,238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1,510개사가 선발됐으며, 평균 경쟁률 6.11대 1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AI 전문 민간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성장전략 수립, IR 역량 강화,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해 초기 AI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액셀러레이팅 과정에서 파악된 자금 수요와 기업 특성에 따라 보증·투자 등 맞춤형 금융을 지원하고, 신보가 주최하는 ‘유커넥트(U-CONNECT) 데모데이’ 참여 기회도 제공해 민간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4일,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장 및 각 동 경로당협의회장들과 함께 설맞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오찬은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자리에는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장 및 관계자들과 각 동 경로당협의회장들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르신들의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주시는 경로당협의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민웅 대한노인회 수원시장안구지회장은 “구청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장안구를 만들기 위해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안구는 지역내 117개소의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 및 각 동 경로당협의회장단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경기도 양평군이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와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및 고충민원 처리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2024년 9월 1일부터 지난해 8월 31일까지 1년간의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양평군은 총 20개 평가 지표 가운데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 취약계층 보호 △민원 처리 상황 확인 · 점검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실적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등의 지표에서 최고점인 만점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 306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고 6일 밝혔다. 검사는 지난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마트, 농수산물도매시장, 제조업소, 식품접객업소에서 유통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조리식품,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과자·떡류·식용유지류 등 가공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140건 △부침개·만두 등 조리식품 43건 △사과, 배, 조기, 명태 등 농·수산물 123건이었다. 연구원은 중금속, 보존료, 산가, 황색포도상구균·살모넬라 등 미생물, 잔류농약 475종, 방사성 물질(¹³¹I, ¹³⁴Cs+¹³⁷Cs) 등 위해 우려 항목을 집중 검사했다. 검사 결과 일부 사과, 감귤, 파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었으나 모두 기준 이내였으며, 가공식품과 조리식품 역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수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설 성수식품 검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마다 검사를 강화하고, 결과를 신속히 공유해 도민이 믿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오후석 전 경기도행정2부지사가 5일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임명됐다. 오후석 신임 부원장은 부지사 재임 시절 경기남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장기 로드맵인 ‘경기북부대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등 경기도의 대표적인 정책통이자 도시개발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직할 당시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경제실장을 맡아 이재명표 민생행정과 문화예술계 공정사회 구현에도 기여했다. 민주연구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싱크탱크로, 국가 및 지방 정책 개발과 당 정책 연구를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다. 이번 임명을 통해 오후석 부원장이 당의 정책 역량 강화와 연구 전략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건설은 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더 웨스틴 댈러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형원전의 공종·분야별 전문 세미나를 통해 원전사업에 대한 현지 이해도를 제고하는 한편, 텍사스주 아마릴로 외곽에 추진 중인 페르미 아메리카의 11기가와트(GW) 규모 복합 에너지 캠퍼스 ‘프로젝트 마타도르(Project Matador)’ 내 대형원전 4기 건설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현지 유수의 기업과 네트워킹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원전 시공 표준 △주요 기계 설치 공종 △모듈화 시공 개념 및 절차 △원전 특수 공종 △중량물 인양 △원전 건축 △전문인력 양성 등 원전 건설의 특수성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본행사에는 텍사스 지역 건설사를 비롯한 미국 원전 및 건설업계 약 100여 개 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해 현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현대건설이 릴레이 협약을 체결한 美 ENR 상위권사를 포함해 텍사스 소재 유력 건설사 관계자들이 모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페르미 뉴클리어(Fermi Nuclear LLC.) 메수트 우즈만(Mesut Uzman) 대표는 축사를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5일, 광교1동 이의1교 지하차도를 찾아 주민들이 요구 사항과 관련한 시설 이용 여건 등을 현장에서 집중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장수석 구청장을 비롯해 김애영 대민협력관, 안전건설과장, 광교1동장이 참석해 지하차도 내부와 외부 공간을 직접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지하차도 내부 페인트 보수 △관광안내도 교체 △주간 시간대 조명 가동 △외부 목조 시설물 교체 등 주민들이 건의했던 요청 사항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보행 안전과 안내 체계, 관리 상태등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실제 이용 흐름을 따라 이동하며 안내 체계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는지 여부와 조명 환경, 시설물 노후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정비 시 유지·관리 측면까지 고려한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의 일상과 도시의 인상은 세밀한 현장 관리에서 비롯된다”며, “이의1교 지하차도처럼 이용이 많은 공간일수록 안전과 경관, 안내 체계를 함께 고려해 보다 완성도 있는 환경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이날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부
한국중부발전이 11일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에 961억원을 출자해 주식 9610만주를 신규 취득했다. 총사업비 3조 4000억원이 투입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건설되는 390MW 규모의 발전단지로, 오는 2029년 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현재 재원 조달을 마치고 4월 해상부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준공 시 4인 가구 기준 29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사업은 공공성을 인정받아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전략적 투자자로는 중부발전과 함께 한화오션, SK이터닉스, 현대건설이 참여한다. 중부발전은 단지 준공 이후 해상풍력 운영 및 보조설비 관리 지원 용역을 담당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 계획이다. 이번 출자를 통해 중부발전은 지난해 한림 해상풍력(100MW) 준공에 이어 재생에너지 선도 개발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또한 2040년까지 무탄소 에너지 발전 비중 60%, 온실가스 감축률 70%라는 중장기 목표 달성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15MW급 대형 풍력 터빈이 운영되는 해상풍력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GS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의 차별화된 조망을 위해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구조 설계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 GS건설이 이번에 특허 출원한 ‘공동주택 코너부 조망 확보 구조’ 설계 기술은 건물 코너에 설치된 기둥의 배치를 재구성하고, 외부 하단부에 보강 구조를 적용해 실내 조망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구조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공동주택은 구조 안전을 위해 코너부에 기둥을 배치해 창 크기가 제한되고, 시야의 일부가 가려지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 기술을 통해 코너부의 기둥을 없애 시야 간섭을 최소화함으로써, 기존대비 약 20%~25% 수준의 조망 확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시에 외부 하단부에 하중을 견디는 보강 구조물을 적용하고, 기둥과 슬래브의 접촉면을 늘려 하중 전달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구조 안정성을 확보했다. GS건설은 이 기술을 강, 바다, 공원 등 우수한 조망권을 입지적 장점으로 가진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 적용할 계획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성수1지구)가 첫 적용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GS건설은 최근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고 독보적인 입지와 상징성에 걸맞은 설계와 디자인으로 성수1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