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축구연맹은 오는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여야 의원들이 한 팀이 돼 일본과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이에 앞선 2일 국회출입기자단축구팀과 연습 경기를 펼쳤다. 이날 연습경기에는 민주당에 김영진·김용갑·천준호·김영배·김기표·김원이·이재강·문금주·김동아 의원, 국민의힘에서는 이상휘·이헌승·정동만·박형수·박성민·구자근·김승수·박성민 의원 등이 출전해 실력을 테스트했다. 이날의 모습을 M이코노미뉴스 렌즈에 담았다.
수원시 권선구 청사 2층 갤러리에는 4계절 시기에 따라 '행복의 색채'가 펼쳐지고 있다. 권선구에 따르면 "구는 오는 30일까지 권선구청 2층 갤러리에서 서양화가 유현아의 개인전《Happy Series Painting》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권선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다채로운 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통해 어린 시절의 순수한 기억과 행복의 감정을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유현아의 작품은 호기심 많던 어린 시절의 기억의 조각들을 가상의 공간 안에 담아내며, 귀여운 캐릭터들이 서로 얽히고 연결되는 화면을 통해 자유롭고 유기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관람객은 작품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듯 소중한 추억과 감정을 발견하며,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어우러진 특별한 감각을 경험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유현아는 경기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한 서양화가로, 현재 오렌지미술(Orange Art & Gallery) 원장이자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구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작품이 전하는 밝은 에너지와 행복한 감성을 함께 느낄
최근 스토킹 범죄 관련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오늘(7일)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출소 사흘 만에 피해자 계좌에 소액을 송금하면서 메모란에 협박성 글을 147회 적어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의 고소장 접수 당일 긴급체포에 나섰으며, 이 과정에서 A씨의 강한 저항으로 경찰관이 골절 부상도 입었다. 조사 과정에서 A씨는 “복역하게 된 것에 대해 피해자에게 사과를 받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에는 이별을 통보한 여성을 스토킹 끝에 살해한 윤정우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40년이 선고됐다. 대구고등법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보복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윤정우의 항소를 기각하며, 범행이 극도로 잔인하고 계획적이었다고 판시했다. 윤정우는 지난해 6월 피해자의 주거지에 침입해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교제하던 피해자가 이별을 통보하고 연락을 차단하자 강한 모멸감을 느낀 것이 범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연이은 사건들은 스토킹 범죄가 단순 괴롭힘을 넘어 심각한 보복 협박과 살인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컴투스(com2us)가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6(컴프야2026)’을 통해 KBO 리그 개막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캠페인 영상을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현실 야구와의 접점을 강화하는 신규 콘텐츠와 시스템 개선, 그리고 풍성한 보상 이벤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Live 퍼즐’은 특정 조건에 맞는 선수를 등록해 보드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매일 초기화되는 ‘데일리 보드’, 매주 갱신되는 ‘위클리 보드’, 전·후반기별로 참여 가능한 ‘하프 보드’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고급 고유능력 변경권’, ‘고유능력 선택 변경권’ 등 구단 전력 강화에 핵심이 되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실제 경기와 연동되는 재미를 강화하기 위해 ‘판타지 라인업’과 ‘승부 예측’ 시스템을 정교하게 개선했으며, 랭킹 보상도 상향해 도전의 가치를 높였다. 중계에는 스포츠 전문 캐스터 권성욱이 새롭게 합류해 현장감 넘치는 목소리로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즌 개막을 기념하는 풍성한 이벤트도 이미 시작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이벤트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총 1000장의 선수 카드팩
- 민주 “과거에도 수사와 재판 중 국정조사 진행” - 국힘 “이 국정조사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여야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서 고성과 막말이 오가며 또다시 충돌했다. 특위는 이날 대장동·위례 신도시 사건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 윤석열 명예훼손 허위 보도 의혹 사건 등에 대한 기관보고를 받았다. 초반부터 여야는 국정조사의 적법성과 진행 방식, 박상용 검사의 선서 거부 문제를 두고 강하게 맞붙었다. 국민의힘은 "이번 국정조사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과 관련된 ‘공소 취소’를 염두에 둔 위헌·위법 조사"라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위법은 말도 안 되는 소가 웃을 소리”라고 반박했다. 민주당 소속 서영교 위원장은 “과거에도 수사와 재판 중 국정조사가 진행된 사례가 있다”며 “위법이라는 주장은 말도 안 된다. 증인 선서를 거부하려면 정당한 사유와 소명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박상용 검사가 윤상현·곽규택 의원과 회의장 밖에서 대화하는 사진을 들어 보이며 “박 검사 대변인 노릇 한다고 바뀌는 것은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 검사와 작전회의를 할 것이면 빨리 나가라”고 목
수원시 영통구가 정밀안전진단을 추진하고 있는 노후 교량인 원천1교에 대해 등 적극 대처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2일, 매탄동 1228-5번지에 위치한 원천1교에서 진행 중인 정밀안전진단 현장을 찾아 장수석 구청장이 점검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현장행정은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교량의 안전성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밀안전진단은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진행되는데 '육안조사'와 '비파괴시험' 등을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균열, 백태 등 외관 상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고소작업차를 활용한 근접 외관 조사와 상부구조물 탄성시험 등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손상까지 확인하고 있다. 원천1교는 연장 138m, 폭원 30m의 왕복 6차선 교량으로 1993년 준공된 안전등급 C등급 시설이다. 이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정밀안전진단 대상 시설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가 의결정족수 미달로 인해 무산됐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6일 오전 회의를 소집하여 중동 전쟁 위기 대응을 위한 '제1차 추경경정예산안(추경)을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며 다음으로 미뤄졌다. 최 위원장은 한 차례 정회를 선포하며 야당 의원들의 참석을 기다렸으나 끝내 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자 산회를 선포했다. 최 위원장은 회의에 참석한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에게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의결정족수가 안 되기 때문에 회의를 산회하겠다”고 말했다. 의결을 위해서는 전체 위원 20명 중 11명의 찬성이 필요한데, 이번 회의에는 국민의힘 위원 7명 전원과 민주당 위원 중에서도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 2명이 불참해 의결정족수가 채워지지 못했다. 앞서 과방위는 지난 3일 예산심사소위원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TBS 운영 지원금 49억 5,000만 원이 포함된 1차 추경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국민의힘 소속의 위원들은 TBS 지원 예산 50억원이 추경안에 포함된 것에 반발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지난 주말 열린 두 곳의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누계 2조원을 넘어섰다. 총 5개 사업장에서 2조 2,525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하며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흥1구역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380번지 일대 한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2층~지상39층, 7개동 783세대 규모로 공사비는 2553억원이다. 용인시는 ‘2030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계획’에 따라 26개 단지의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데, 기흥1구역은 가장 빠르게 재건축이 추진되는 곳으로 향후 용인 정비사업의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용인 지역에서만 총 20개 단지, 1만3845세대를 공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흥1구역을 프리미엄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단지명은 ‘기흥역 푸르지오 마스터피스’로 최신 푸르지오 트렌드를 반영한 시그니처 외관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마포 성산 모아타운 3구역은 해당 구역에는 지하5층~지상29층 6개동 480세대 규모의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공사비는 1893억원이다. 대우건설은 ‘마포 푸르지오 트레스 로열’을 단지명으로 제안했
LG와 삼성은 장기화되는 중동 전쟁과 고유가 지속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 기조에 발맞추기 위해 차량 5부제를 전사적으로 시행한다. 이는 정부가 이달 초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을 발표한 데 따른 기업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이자, 기존 차량 10부제를 한 단계 강화한 조치다. 먼저 LG는 지난달 27일부터 시행해온 차량 10부제를 6일부터 차량 5부제로 확대했다. 국내 모든 사업장이 대상이며,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은 예외로 뒀다. LG는 앞서 여의도 LG트윈타워 등 주요 사업장에서 자동 소등 시스템을 운영해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줄여왔으며, 셔틀버스를 통해 임직원의 출퇴근을 지원하면서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도록 유도해 왔다. 또 LG전자 창원 스마트파크에서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구성원들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상시 실천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과제를 발굴·점검하는 TDR(Tear Down and Redesign) 조직을 운영하며, 빅데이터와 스마트 제어 기술을 활용해 설비 효율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