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가 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학교·유치원 급식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에 들어갔다.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시설 45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 ‘봄 신학기 학교 유치원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현장 점검’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 내 조리 환경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여부 등이다. 구는 또,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등의 교육을 병행하였으며, 위생 관리가 미흡한 부분 중 경미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할 방침이다. 이일희 구청장은 “이번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점검을 통해 급식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법 지도 및 홍보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영통구가 봄철 산불에 대비해 자체 모의훈련을 추진하는 등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6일 영통구청 인근 근린공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대비 자체 모의훈련을 추진 했다"고 9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초동 대응과 장비 운용, 안전관리, 현장 지휘·통제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영통구 자체적으로 계획하여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산불 진화의 핵심 장비인 기계화시스템 운용 교육을 중심으로 장비 점검부터 운용 절차와 안전 수칙을 반복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훈련에는 산불종사원 12명과 공원녹지과장, 녹지관리팀장, 담당 주무관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상황 전파부터 현장 도착 후 안전구역 설정, 장비 가동 및 운용, 초동 진화와 확산 방지 조치, 종료까지 전 과정을 실제상황에 버금갈 정도로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진행됐다. 영통구는 이번 모의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절차를 보완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과 훈
황규돈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지역내 주요 현안 현장을 방문하는 등 보폭행보를 넓혀 가고 있다. 인계동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과 주요 사업지 현장점검을 추진하는 등 현장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것.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황규돈 구청장이 지난 6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과 청소년문화공원 인근 주요 사업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황 구청장은 먼저, 오늘(9일)부터 입주 준비를 하고 있는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는 오늘(9일)부터 22일까지 입주 준비 및 청사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3월 23일(월)부터 새 청사에서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맞이한다. 황 구청장은 이날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을 찾아 민원실, 프로그램실 등 주요 시설의 마감 상태와 교통약자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다. 현장을 점검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인계동 신청사는 주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공간인 만큼,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누구나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개청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물놀이 시설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는 청소년문화공원내
일자리를 찾는 수원시민들을 위한 구인·구직의 날’ 행사가 열린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북수원도서관 강당에서 ‘3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식회사 명은간호전문요양원, 사회적협동조합 다우리, 수원효재활 주야간보호센터, (A+)경기미터케어_수원, 든든한 재가복지센터 등 복지 분야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요양보호사, 근로지원인, 사회복지사, 산후관리원, 사회복지사 등을 채용하는데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도 운영한다. 일자리를 구하려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김재석 노동일자리정책과장은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직접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라고 발했다.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주요 지역에서 행사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양기대 전 의원이 당 지도부를 향해 경선 후보 간 정책토론회와 배심원제 도입을 촉구했다. 양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은 치열한 정책 경쟁과 미래 비전을 찾아보기 어렵고, 어느 후보가 경기도의 난제를 해결할 실력을 갖추었는지에 대한 검증도 부족하다”며 “이것이 바로 제가 우려하는 ‘깜깜이 경선’”이라고 밝혔다. 그는 “검증을 피하는 것은 도민과 당원에 대한 기만”이라며 ‘5인 후보 공개 정책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토론 주제로는 부동산과 청년 주거 문제, 물가, 인공지능(AI) 산업 전략, 경기북부 균형발전, 민생 회복 등 경기도의 핵심 현안을 제시했다. 양 예비후보는 “시간과 형식의 제약 없이 경기도의 미래를 놓고 정면 승부를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윤석열 정부와 관련한 내란세력 척결과 사법개혁을 경기도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양 예비후보는 시민과 당원이 후보들의 정책과 해법을 직접 평가하는 ‘정책 배심원제’ 도입도 함께 촉구했다. 그는 “이미 권칠승 후보가 토론회와 배심원제 도입에 동의한 만큼 다른 후보들의 흔쾌한
경기도가 구축한 소아 응급진료체계가 야간과 휴일 진료 공백을 줄이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해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건수가 전년보다 23% 증가하고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진료 건수도 15% 늘어나는 등 소아 야간·휴일 진료 이용이 크게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54개소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운영 중이다. 세부적으로는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3개소, 달빛어린이병원 41개소,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0개소다. 특히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국 146개소 가운데 41개소가 경기도에 위치해 약 28%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는 중증 소아환자 진료 강화를 위해 남부 지역에 아주대병원과 분당차병원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북부 지역에서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지정 절차를 진행 중으로, 지정이 완료되면 남·북부 모두에서 365일 24시간 중증 소아환자를 전담 치료하는 체계가 구축된다. 달빛어린이병원 선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지역에는 인력과 운영비를 지원해 야간과 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은 7일 경기도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확대와 축구 생태계 강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시작한 시민구단 지원 정책을 계승해 더 크게 발전시키겠다”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축구 행정과 시민구단 지원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민프로축구단을 보유한 지역이다. 2026 시즌 기준 K리그1에는 안양과 부천이 참가하고 있으며, K리그2까지 포함하면 김포·수원·성남·안산·용인·파주·화성 등 총 9개 시민구단이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시절 시민구단 구단주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시민프로축구단에 팀당 5억 원 규모의 도비 지원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 한 의원은 “최근 시민구단 지원 체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있는 만큼 경기도가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며 시민구단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민프로축구단 지원을 현재 팀당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두 배 확대하고, 도내 9개 시민구단에 대한 도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프로 1~4부 리그와 대학,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경기도 4개 권역에서 진행된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지난 6일 경기테크노파크 1층 다목적실에서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2026년 중부권역 타운홀미팅’을 열고 도내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 상반기 지원사업설명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권역별로 진행된 설명회는 지역 접근성을 높여 기업 참여도를 확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도민의 정책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와 안양·부천·안산·시흥·과천·광명·군포·의왕 지역 기업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최근 대내외 경제 동향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해 경기신보의 2026년 주요 신용보증 지원 정책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창업·경영안정 및 재기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경기신보는 민생경제 안정과 도민 체감형 지원 강화를 위한 ‘2026년 4S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4S 전략은 △민생회복 Support △미래성장 Scale-up △열린경영 Synergy △내부혁신 Smart 등 4대 핵
최원용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는 7일 오후 2시 평택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으며, 행사에는 지역 정치권과 시민 등 약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갑 홍기원 국회의원, 평택시병 김현정 국회의원, 이익재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이 현장에서 축사를 했으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시흥시을 조정식 의원,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한준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득구 최고위원, 김영진 국회의원(수원시병·교육연수원장),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문진석 국회의원(천안시갑),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시정) 등은 영상 축사를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 평택 시민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행정 전문가로서 최 예비후보가 제시할 평택의 미래 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를 비롯해 청소년통합심리센터, 재가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지역사회복지센터 등 5개 단체 대표들이 최 예비후보에게 공약 건의문을 전달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 대해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평
수원시 영통구가 건조기인 봄철에 급작스럽게 발생해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는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대처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5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관내 산림지역인 이의동에 위치한 '쇠죽골'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펼치고 산불 예방 대응 상황에 대해서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월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115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는 등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 있다"고 강조했다. 수원시 영통구 박남숙 공원녹지과장은 "구는 산불방지를 위해 관계 공무원과 산불감시 인력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과 계도·홍보를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이를 조기에 진압하기 위해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구는 이번 점검에서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체계를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이와 함께 구는 산불감시초소와 감시탑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의 근무 여건과 장비 관리 상태, 비상 연락체계 등에 대해서도
근래들어 공직자들이 힘(?)들어 하는 문제 가운데 하나가 전화 응대(상담)이다. 지역주민들이 행정업무와 관련해 궁금한 사안들에 대해 물어 오면 이를 알려 나가고 있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담당 직원들은 민원인들이 알고 싶어하는 내용(?)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는데도 또 다시 되물어 오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또 해당업무와 관련이 없는 사항들에게 대해서도 물어본뒤 이에 대한 해답을 요구하는 등 소위 말하는 '뺑뺑이'상담 전화로 '곤혹(困惑)'을 치루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민원인들과 실랑이가 벌어지는 등 조금이라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면 모든 책임(?)은 공무원들이 뒤집어 쓰는 일도 부지기수다. 이같은 문제들에 대해 원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수원시가 새로운 통신제도를 도입해 전격 추진해 나가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장시간·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고 상담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 통화 자동 종료 시스템’을 지난 3일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 갔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주요 민원 부서와 신청부서 등 33개 부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했
수원시 장안구 관내에 국·공립을 제외한 어린이집은 모두 102개소. 이들 어린이집에서 위탁보호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은 현재 29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만0세~5세 미만의 어린이들이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정성어린 보호아래 어린이들끼리 '재잘'거리며 하루일과를 보내고 있는 것. 특히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맞벌이부부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맞벌이 부부들은 어린이집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커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일부 어린이집에서 위탁 보호중인 어린이들에 대한 문제들이 터저 나오면서 부모들이 불안해 하고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어린이집들이 위탁 호보중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지도 보호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일희)가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장안구 어린이집 71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지도점검에 들어 갔다"고 5일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유순근 가정복지과장은 "구는 이번 점검 대상으로 지난해 정기점검을 받지 않은 어린이집이나 지난해 행정지도및 처분, 그리고 학부모들로 부터 민원을 받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지도점검 대상으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