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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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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M파워피플]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명동 르네상스 프로젝트, 문화중심지 부활 신호탄”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 출연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이 지난 14일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과거 서울 중구는 음악은 명동, 영화산업은 충무로로 대변될 만큼 대한민국의 문화중심지였지만, 지금은 중국, 일본의 싸구려 쇼핑지로 전락했다”면서 “명동 르네상스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문화를 선도하던 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선 7기 취임 직후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공로수당 등 대표정책을 추진하면서, 불필요한 전시행정 예산을 바로 잡는 등 빠르게 서울 중구를 변화시키고 있는 서양호 구청장이 도시경쟁력 회복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사실 중구는 을지로, 충무로 일대에 각종 도심산업들이 밀집돼 있어 인프라 측면에서 그 어느 곳보다 예술과 창작을 하기에 적합한 곳”이라면서 “벌써부터 서울 강북의 도시재생 사업과 발맞춰 젊은 문화예술가들이 하나둘씩 을지로 일대에 모여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서 구청장은 이어 “이런 개별적인 문화예술인들이 하나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명동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1단계”라며 “먼저 작업‧공연‧전시‧주거 등 공간에 대한 지원정책으로 4년안에 충무로, 을지로 일대에서 문화예술인들이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촬영된 ‘배종호의 M파워피플-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편’은 M이코노미TV(http://tv.naver.com/mex01) 채널을 통해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날 방송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공로수당의 의미, 서울 중구의 각종 정책비전 뿐만 아니라 정치평론가로서 혼란스러운 현 국내정치 정세 등에 대해 배종호 앵커와 심도 깊은 대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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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임실 일가족 사망사건’ 현장 점검…돌봄·자살예방 체계 강화 시사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현장을 직접 찾아 정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21일 오후 전라북도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택에서는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해 가족 돌봄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는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의 논의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