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4 (월)

  • 흐림동두천 2.8℃
  • 구름조금강릉 10.0℃
  • 연무서울 4.1℃
  • 연무대전 5.1℃
  • 연무대구 6.8℃
  • 연무울산 10.5℃
  • 연무광주 6.6℃
  • 구름조금부산 12.2℃
  • 맑음고창 5.7℃
  • 연무제주 8.4℃
  • 흐림강화 3.0℃
  • 구름많음보은 2.3℃
  • 구름많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8.8℃
  • 구름조금경주시 10.0℃
  • 구름조금거제 10.0℃
기상청 제공

피플&CEO


[M파워피플] 박우량 신안군수 “1인당 연600만원, 돈 주는 섬 만들 것”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가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해서 최종적으로는 신안군민 모두에게 1인당 연간 600만원을 지급할 것”이라면서 “신안군을 돈 주는 섬, 돈 주는 지자체로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우량 군수는 M이코노미TV(https://tv.naver.com/v/4999824) 채널에서 14일 방송된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전국의 지자체들이 인구 고령화와 감소추세에 각종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모두 실패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실질적으로 소득과 연결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지적했다.

 

신안군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태양광 발전과 해상 풍력발전을 선택했다.

 

박우량 군수는 “천일염으로 유명한 우리 신안군은 다른 지역보다 20% 많은 일조량과 넓은 바다를 가지고 있다”면서 “신안군의 폐염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을, 바다에는 풍력 발전을 설치하려고 한다. 기반시설만 갖추면 연간 3천억 정도가 지역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신안군이 가지고 있는 지리적 장점을 설명했다.

 

박 군수는 이어 “이것이야 말로 그 어떤 정부 복지정책보다 더 좋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이미 관련 조례를 통과시켰고, 주민들과 관련업체가 모두 공감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시범사업을 진행할 섬을 선정하고, 돈 받는 섬을 만들 준비가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박우량 신안군수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서울 면적의 22배에 달하는 신안군 소개와, 천사(1004)의 섬 탄생 비화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M파워피플 초대석’ 박우량 신안군수편 2부는 16일 오전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박우량 신안군수가 광물이었던 천일염을 식품으로 바꾼 이야기, 무소속 당선으로 성공스토리를 써내려가는 등 그간 밝혀지지 않았던 박우량 군수의 희망 스토리가 이어진다.

 

프로그램 소개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파워 피플을 직접 만나서 국가 정책 현안과 그들의 성공 스토리, 그리고 그들만의 성공 노하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 새해 들어서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서양호 서울중구청장이 출연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정부, 지방의원 해외연수 규정 손본다…'셀프심사' 차단
최근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이 해외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한 사건으로 국민적 공분이 큰 가운데 정부가 지방의원 국외연수의 '셀프심사'를 차단하고 부당지출을 환수하는 등의 대책을 내놨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지방의원 해외연수 관련 규정이 담긴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규칙'을 전면적으로 개선해서 지자체에 권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행안부는 공무국외여행 심사위원장을 지방의원이 아닌 민간위원이 맡도록 했다. 현재는 153개 지방의회에서 지방의회 의장, 부의장 또는 운영위원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행계획서 제출시한도 현행 '출국 15일 이전'에서 '출국 30일 이전'으로 심사과정을 강화한다. 국외연수 결과보고서뿐만 아니라 계획서도 지방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고, 국외연수 결과를 본회의 또는 상임위에 보고하도록 했다. 지금은 공무국외여행 계획서 공개규정이 없는 지방의회가 169개에 달한다. 특히 부당한 공무국외여행에 대해서는 그 비용을 환수 조치하도록 하고, 회기 중에는 공무국외여행을 제한하도록 했다. 지자체가 지방의회 관련 경비를 적정하게 편성·집행하도록 관련 정보 공개강화와 페널티 적용방안도 마련한다. 아울러 지방의원국외여비 등 의회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