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수)

  • 흐림동두천 24.8℃
  • 흐림강릉 24.7℃
  • 흐림서울 25.3℃
  • 대전 25.1℃
  • 흐림대구 28.0℃
  • 흐림울산 28.1℃
  • 구름조금광주 28.2℃
  • 흐림부산 27.4℃
  • 흐림고창 28.1℃
  • 구름많음제주 30.4℃
  • 구름조금강화 23.0℃
  • 흐림보은 24.7℃
  • 흐림금산 25.3℃
  • 흐림강진군 27.7℃
  • 흐림경주시 27.6℃
  • 흐림거제 27.5℃
기상청 제공

피플&CEO


[M파워피플] 박우량 신안군수 “1인당 연600만원, 돈 주는 섬 만들 것”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가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해서 최종적으로는 신안군민 모두에게 1인당 연간 600만원을 지급할 것”이라면서 “신안군을 돈 주는 섬, 돈 주는 지자체로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우량 군수는 M이코노미TV(https://tv.naver.com/v/4999824) 채널에서 14일 방송된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전국의 지자체들이 인구 고령화와 감소추세에 각종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모두 실패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실질적으로 소득과 연결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지적했다.

 

신안군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태양광 발전과 해상 풍력발전을 선택했다.

 

박우량 군수는 “천일염으로 유명한 우리 신안군은 다른 지역보다 20% 많은 일조량과 넓은 바다를 가지고 있다”면서 “신안군의 폐염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을, 바다에는 풍력 발전을 설치하려고 한다. 기반시설만 갖추면 연간 3천억 정도가 지역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신안군이 가지고 있는 지리적 장점을 설명했다.

 

박 군수는 이어 “이것이야 말로 그 어떤 정부 복지정책보다 더 좋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이미 관련 조례를 통과시켰고, 주민들과 관련업체가 모두 공감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시범사업을 진행할 섬을 선정하고, 돈 받는 섬을 만들 준비가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박우량 신안군수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서울 면적의 22배에 달하는 신안군 소개와, 천사(1004)의 섬 탄생 비화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M파워피플 초대석’ 박우량 신안군수편 2부는 16일 오전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박우량 신안군수가 광물이었던 천일염을 식품으로 바꾼 이야기, 무소속 당선으로 성공스토리를 써내려가는 등 그간 밝혀지지 않았던 박우량 군수의 희망 스토리가 이어진다.

 

프로그램 소개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파워 피플을 직접 만나서 국가 정책 현안과 그들의 성공 스토리, 그리고 그들만의 성공 노하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 새해 들어서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서양호 서울중구청장이 출연했다.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전문성 요구하는 공공플랫폼 공공화 필요...거대 자본 난립 우려
전문직(변호사, 의사, 공인노무사 등)을 소개 및 알선해주는 플랫폼을 공공화해야 한다는 심포지엄이 국회에서 열렸다. 10일 국회에서 열린 「전문직 플랫폼 공공화에 대한 심포지엄」에서는 전 산업군에 걸쳐 IT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사설 플랫폼이 우후죽순 개발되면서 법률·의료 등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영역까지 거대 자본이 난립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지적과 우려가 이어졌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김병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요즘은 연결이 권력이 되는 사회가 되고 있으나 공공성이 강조되는 전문직은 변화를 그대로 받아 들이기에는 부작용을 예측하기 어렵다"며 "오늘 심포지엄에서 오갈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기술 발전에 따른 흐름과 공공성 수호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대안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김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장기화로 경제활동을 연결하는 비대면 경제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긴 했으나, 짧은 시간 압축적으로 이뤄어진 성장으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갈등들이 생겨나고 있다"며 "지금과 같이 많은 플랫폼이 무절제하게 양산되고 있는 상황은 국민의 건강권 측면에서 상당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은 “최근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