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공지능(AI)·문화·공급망 등 전략 분야를 집중해서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향후 3년간 매년 3조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승인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개척·국민 신뢰 제고·개발효과성 강화·기금운용 효율성 제고 등 4대 추진 과제를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4대 중점 추진 과제는 우리 산업과 기업이 강점을 보유하고 개도국의 지원수요도 높은 AI·디지털, 문화, 그린, 공급망을 중점분야로 설정해 집중 지원한다. 또 작년 12월에 발표한 투명성·공정성 제고방안을 본격 시행해 국민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여러 무상 ODA 수단과 EDCF를 통합적으로 기획·운용해 개발효과성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장기지연 사업에 대한 승인 취소 등으로 EDCF 사업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전략수출금융기금을 활용한 이익 환류 체계를 마련해 국내의 수출 생태계 강화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오늘 제157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운용위원회를 개최해 2026~2028년 대외경제협력기금 중기운용방향을 의결했다.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란,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장기·저리로
17일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제434회국회(임시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신현송)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에 대해 여야가 합의에 이루지 못하자 임이자 위원장은 여야 간사 간 합의를 요구하며 정회를 선언했다. 이에 앞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거세게 반대했다.
수원시 영통구 지역내에서 숨은 맛집을 찾아내 시민들에게 이를 전파한다. 수원시 영통구가 골목상권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역의 음식문화 발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토박이 맛집’ 발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토박이 맛집’은 한 장소에서 2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업소와, 위생등급·안심식당 등 위생우수업소 가운데 10년 이상 운영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2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구는 △위생 수준 △서비스 품질 △음식문화 개선 △시책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현장 평가를 실시해 1차로 40개소를 선정했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새빛톡톡’을 통해 17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영통구는 최종 선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맛집 표지판 및 위생용품을 배부하고 홍보 지원을 통하여 영업자의 자긍심을 높혀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랜 명성과 시민이 사랑하는 맛집으로 지속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급변하는 외식문화와 소비 트렌드 속에서도 오랜 기간 한자리를 지키며 시민의 사랑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