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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미우새’ 박수홍·김숙·윤정수, 큰 웃음 안긴 예측불허 생일파티


박수홍·김숙이 생일을 맞은 윤정수를 위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난 11일 밤에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과 김숙이 생일을 맞이한 윤정수를 위해 그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수홍과 김숙은 평소 탄산음료를 좋아하는 윤정수를 위해 다량의 탄산음료를 쌓아 올린 ‘탄산음료 탑’을 만들었다. 또 김숙은 윤정수를 위해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가지고 왔다.


김숙은 윤정수에게 “오빠 신발 좋아하잖아. 여기 갖고 싶어 했던 털 신발이야”라며 준비한 선물을 건넸고 이에 윤정수는 어린아이처럼 기뻐했다.


박수홍은 윤정수에게 “저기 보이는 탄산 탑 봐봐. 나랑 숙이가 다 만들었어”라며 탄산 탑을 가리켰다. 그 모습을 본 윤정수는 탄산 탑의 압도적인 비주얼에 감탄했다.


박수홍은 “다이어트 하느라 고생했다. 그 동안 못 먹었던 다이어트 콜라야”라고 말하며 윤정수에게 콜라를 건넸다. 윤정수는 “에라 모르겠다. 오늘은 먹자”를 외치며 원샷으로 들이켰다.


콜라를 단숨에 마신 윤정수는 크게 트림을 했고 그 모습에 김숙은 “트림소리 오랜만에 들어본다. 오늘은 파티다”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기습사고가 발생했다. 세 사람이 함께 식사 하던 도중 ‘탄산음료 탑’이 와르르 무너졌다. 윤정수는 다급히 터진 음료를 찾으려 했지만 “어떤 게 터진 건지 모르겠다”며 망연자실했다. 박명수와 김숙은 “우리는 안 건드렸어”라며 어쩔 줄 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SB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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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