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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4회 남은 ‘무법변호사'...상황역전의 통쾌한 재미 기대해도 좋을 듯

 

무법변호사’가 남은 4회 주목해야 할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tvN‘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tvN, 스튜디오드래곤 기획/로고스필름 제작) 12회에서는 봉상필(이준기 분)이 자신에게 의문의 수첩을 전달한 이가 차문숙(이혜영 분)이였다는 사실을 깨닫는 충격 반전으로 집중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안오주(최민수 분)의 최대웅(안내상 분) 살인 교사가 밝혀지고 하재이(서예지 분) 모친 노현주(백주희 분)가 자신의 존재 노출을 이용해 계획을 꾸미는 등 실낱 같은 희망이 더해진 상황. 봉상필 또한 차문숙 빅픽처 공개 후 더 단단해져 그의 역공이 더욱 거세질 것을 예고, ‘무법변호사’의 남은 4회가 보여줄 새로운 국면과 스토리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1. 봉상필vs차문숙,전면전!최후의 승자는?

더 단단해지고 날카로워진 봉상필! 통쾌한 사이다 터진다!

 

봉상필이 극 초반 절대 악을 무너뜨리겠다는 일념으로 직진했다면 남은 4회에서는 그의 복수 행보가 더 체계적이고 날카로워질 예정이다.  앞서 차문숙의 빅픽처가 공개되며 이 상황을 봉상필이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또 봉상필이 차문숙-안오주가 단순히 자신의 모친을 살해한 진범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성의 악 전체를 무너뜨리겠다는 목표로 역공세를 펼칠 것을 예고해 어떻게 반격할지도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tvN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차문숙의 빅픽처 오픈과 함께 서로를 무너트리기 위한 총공세가 이뤄져 극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2. 음모x배신 속 뒤틀리는 7인회 관계!

끝을 알 수 없는 뒤통수치는 반전!

 

기성의 거대 조직들이 결탁해있던 7인회가 끝내 내부적인 위기를 맞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7인회는 이미 차문숙의 변심으로 관계가 뒤틀리고 있는 상황인데, 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관계가 형성, 시청자들에게 반전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물론 절대 악은 계속해서 자신들의 입지를 굳히고 봉상필-하재이를 위협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할 예정이지만 시한폭탄 같은 차문숙을 주축으로 이들이 어떤 갈등과 욕망으로 움직일지, 7인회의 변화를 면밀히 살피는 것 또한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3. 차문숙에게 존재 드러낸 노현주 생사는?

오해→이별 위기 처한 봉상필-하재이, 앞으로의 관계 향방은?

 

그 동안 노현주는 차문숙의 지압사이자 무법 로펌의 스파이로 활동했다. 하지만 자신의 딸 하재이가 더 이상 위험을 겪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봉상필에게 하재이와의 이별을 종용했다. 더욱이 차문숙에게 자신의 존재를 일부러 노출해 경호원들에게 납치되는 진퇴양난 상황이 연출됐다.

 

노현주는 ‘살아 있는 것은 안 믿는다’는 차문숙에게서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지, 노현주-하재이 모녀 상봉은 언제 가능할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하재이는 봉상필이 자신의 모친을 복수에 이용했다고 오해한 상태다. 하지만 두 사람은 18년 세월을 뛰어넘은 든든한 파트너이자 위기 속에서 더욱 결속을 단단히 했던 커플이었다. 이에 예상치 못한 난관에 처한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떤 반전을 맞이하게 될지, 또 이들의 공조는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되고 있다.

 

tvN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극 초반 무법 로펌과 절대 악의 대립과정을 그리는데 집중했다. 이제 남은 4회는 새로운 분위기와 대전환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힌 뒤 “각 인물들의 패가 모두 공개된 가운데 봉상필-하재이가더욱 치밀한 모습으로극을 이끌어나가며 법정 안팎에서 긴박한 스릴과 함께 상황역전의 통쾌한 재미가 선사될 것”이라고 찰진 스토리 전개를 예고했다

 

tvN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으로, 매주 토일 밤 9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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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