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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바벨 검사’ 김진호‧박시후, 드라마 촬영현장 포착

동시간대 드라마 1위 차지하기도...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주말드라마 ‘바벨’에 출연하는 배우 김진호(부장검사 역)와 박시후(차우혁 검사역)가 13일 촬영 현장에서 포착됐다. 

 

이날 드라마 촬영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 야외 노상에서 진행됐다.

 

‘바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지난 9일 방송된 ‘바벨’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2%, 수도권 시청률 3.6%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은 4.4%까지 치솟으면서 동시간대 드라마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바벨’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에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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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