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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마녀의 사랑’ 윤소희와 현우의 불꽃 튀는 첫 만남, 다짜고짜 메치기

MBN 새 수목드라마, 25일 밤 11시 첫 방송 예정

 

‘마녀의 사랑’ 마녀 윤소희와 인간 남자 현우의 강렬한 첫 만남이 공개됐다.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박찬율 연출, 손은혜 극본, 김종학프로덕션 제작)은 50년 전통 국밥집을 운영하는 걸크할매·패왕색·오지라퍼 마녀 3인방과, 재벌 2세 건물주의 얽히고설킨 벗어날 수 없는 판타지 로맨스.

 

윤소희는 마녀 예순(김영옥 분)·앵두(고수희 분)와 국밥집을 운영하는 오지라퍼 국밥배달 마녀 ‘강초홍’ 역을, 현우는 국밥 마녀 3인방과 동거하는 재벌 2세 건물주 ‘마성태’ 역을 맡았다.  

 

국밥 배달 마녀와 인간 남자의 로맨스라는 독특한 설정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무한 자극시키는 가운데, ‘마녀의 사랑’ 측이 지난 11일 윤소희(강초홍 역)·현우(마성태 역)의 불꽃 튀는 편의점 첫 만남을 공개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우의 일거수일투족이 마음에 안 드는 듯 잔뜩 뿔이 난 윤소희와, 눈에 쌍심지를 키고 있는 현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소희를 바닥에 쓰러트리려는 현우의 모습이 포착,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편의점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게 됐는지 범상치 않은 첫 만남에 관심이 모아진다.

 

그 와중에 또 다른 사진 속 전세가 역전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현우는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자신을 메치는 윤소희의 기습 공격에 당황한 모습. 특히 지금의 상황이 이해 안 된다는 듯 황당한 표정으로 바닥에 큰 대(大)자로 뻗어있는 현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통성명도 하기 전에 짜릿하고도 아찔한 첫 스킨십을 나누며 황당한 시작을 알린 두 사람에게 무슨 사연이 있을지. 특히 국밥배달 마녀 윤소희와 인간남자 현우가 세입자와 건물주로서 한집살이를 하는 부분은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더 기대되는 대목이다.

 

MBN ‘마녀의 사랑’ 제작진은 “국밥배달 마녀와 인간남자의 로맨스라는 독특한 설정이 시청자들에게 지금껏 본 적 없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두 사람이 보여줄 티격태격 케미가 안방극장에 신선한 웃음과 짜릿한 설렘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마녀의 사랑’은 오는 25일 밤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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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