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후가 신곡 '아기자기 내사랑'을 발표했다.
9일 정오 공개된 연지후의 디지털 싱글 <아기자기 내사랑>은 라틴풍의 멜로디와 EDM을 가미한 유로 댄스 분위기 곡으로, 강렬한 댄스 비트에 화려한 코러스가 더해진 세미 트로트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연지후가 직접 작사한 사랑스러운 가사가 눈길을 끄는 동시에 빼어난 고혹적인 비주얼까지 더해져 듣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고루 갖추기도.한편 각종 행사 활동으로 전 연령층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연지후는 지난 앨범 <Ok Ok> 이후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보답하기 위해 음원 작업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이렇게 경쾌한 멜로디와 사랑스러운 가사 그리고 아름다운 비주얼로 완벽한 ‘흥행 3박자’를 갖추며 전 세대의 ‘최애 후크송’을 탄생시킨 연지후의 <아기자기 내사랑>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