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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깐영준 VS 덮영준’...‘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이중매력 발산

매주 수목 밤 9시30분 방송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백선우, 최보림/ 이하‘김비서’)의 박서준(이영준 역)이 극과 극 헤어스타일로 이중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로 이마를 드러낸 ‘깐영준’과 앞머리를 내린 ‘덮영준’을 오가며 여심을 저격하고 있는 것. 이에 우열을 가리기조차 어려운 ‘깐영준’과 ‘덮영준’의 여심저격 포인트를 각각 짚어본다.

 

먼저 이영준(박서준 분)은 유명그룹을 이끄는 부회장답게 회사에서는 말끔한 헤어스타일을 고수한다.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젊은 CEO로, 빈틈없이 완벽한 모습인 것. 특히 젤로 고정된 깔끔하게 정리한 헤어스타일과 쓰리피스 수트룩으로 세련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반면 퇴근 후 영준은 ‘깐영준’의 시크함과는 반대로 ‘부드러움’과 ‘귀여움’을 장착한다. 바로 앞머리를 내리고 ‘덮영준’으로 변신하는 것. 그는 헤어스타일 변신만으로 180도 다른 매력을 뿜어내며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앞머리 사이로 보이는 동그란 눈이 귀여움을 발산하는가 하면, 앞머리를 내렸을 때 부드러운 색상의 캐주얼룩을 매치해 대형견 같은 멍뭉 매력을 드러낸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등에서 ‘부회장님 포스 장난 아닌 깐영준 극호’, ‘덮영준 나만 좋은가요? 맨날 앞머리 내려줬으면 좋겠네요’, ‘덮영준 깐영준 온도차 너무 좋다’, ‘깐영준 나올 때는 조각비주얼에 설레고 덮영준 나올 때는 귀여움+순둥 분위기에 설레요’ 등 박서준의 헤어스타일을 두고 ‘깐영준’과 ‘덮영준’ 중 어떤 스타일이 좋은지 열띤 의견교환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헤어스타일마다 달라지는 박서준의 매력에 ‘선택불가’를 외치며 그의 팔색조 매력에 푹 빠졌음을 드러낸다. 이처럼 박서준은 ‘넘사벽 캐릭터 소화력’을 발휘하며 화제성은 물론 시청률까지 잡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6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 시간대 수목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수성하는 등 적수 없는 수목 극 최강자로 인기가도를 쾌속질주하고 있다. 매주 수목 밤 9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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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