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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안, 승재 보며 질투 폭발…무슨 일이?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안이의 질투가 안방극장을 웃음꽃으로 물들였다. 

지난 4일 방영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고지용의 아들 승재가 함께 출연 중인 이동국의 집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승재가 방문하기 전 이동국은 아들 시안에게 “빨간 축구공과 검정 축구공 중에 어느 것을 가지고 놀고 싶냐”고 묻자 시안은 “검정 축구공”이라고 답했다. 

곧이어 승재가 이동국의 집으로 찾아왔다. 이동국은 승재에게 “어느 공으로 놀고 싶어?”라고 물었고 승재는 시안이가 점찍어 놓았던 검정 축구공을 선택했다. 

승재가 검정 축구공을 고르자 이를 본 시안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이후 이동국은 꼬마 손님 승재와 함께 검정 축구공으로 공놀이를 하며 재미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시안은 아빠와 승재의 화기애애한 모습에 이내 질투심이 폭발했다.

잔뜩 토라진 시안은 결국 방으로 들어가 상심한 표정으로 침대에 앉아 슬픈 표정을 보였다.

그러자 이동국과 승재는 토라진 시안이를 위해 함께 공놀이하며 기분을 풀어주는 모습을 보였고 이내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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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