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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미우새’ 장혁 “아내 때문에 필라테스 3개월 수강”


미운 우리 새끼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장혁이 아내에게 첫 눈에 반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아내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장혁이 출연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MC 서장훈은 장혁 씨가 생각보다 결혼을 일찍한 편인데, 아내에게 첫눈에 반한 사연을 알려달라고 묻자, 장혁은 운동하는 곳에서 만나서 내려가는 길에 보고 그 후에 알게 돼서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답했다.

 

장혁은 또 원래 무용을 했었던 친구인데 재즈 댄스와 필라테스를 같이 가르치는 강사였다. 그래서 내가 아내가 가르치는 반에 들어가서 3개월 정도를 배우며 직접 수강했다고 밝혀 아내와 가까워지기 위해 전략적으로 접근했음을 드러냈다.

 

이에 김건모 엄마 이선미 여사가 아주 작전이 그냥이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 MC 서장훈은 살면서 나쁜 짓은 안했을 것 같은 장혁 씨인데, 살면서 어머니에게 했던 가장 큰 미운 짓은 뭐에요?”라고 질문했다.

 

질문을 들은 장혁은 곰곰이 생각하다가 해맑게 웃으며 생일 날 성적표를 위조한 적이 있었다도저히 이 성적으로는 집에 못갈 것 같아서 위조를 했는데, 제 성적이 아니었던 것이 갑자기 올라가니까 어머니가 선생님을 찾아갔다고 밝히며 머쓱해했다.

 

그러자 MC 서장훈은 모든 걸 매사에 적당히 해야 돼라고 한마디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5SB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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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