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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해피투게더3’ 전현무 “키 큰 사람도 귀여울 수 있다는 것 느껴”


‘해피투게더3’의 안방마님 전현무가 진정한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8일 밤 방영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최근 모델 한혜진과 공개열애를 시작한 전현무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먼저 전현무는 “감사하다. 최근 과한 관심을 받았다"며 "사귄지는 녹화일 기준으로 69일 째”라고 밝혔다.


MC 유재석이 “누가 먼저 고백한 거냐”고 묻자 전현무는 “내가 먼저 했다. 혜진 씨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있던 중 작년 연말 시상식에서 춤 연습을 같이 하면서 스킨십이 잦아졌다. 이후 밥과 술자리가 많아 자주 만났는데 서로 대화가 너무 잘 통했다”고 답했다.


이에 MC 박명수는 “혜진 씨가 이상형으로 키 큰 남자를 원했다고 얼핏 들었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질문하자 전현무는 “저도 저보다 큰 분을 만나기는 처음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첫 경험이다. 키 작은 남자와 키 큰 여자”라고 얘기했다.


또 “제가 원래 아담하고 귀여운 여자가 이상형이다. 근데 혜진 씨를 만나면서 키 큰 사람도 귀여울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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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