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금)

  • 흐림동두천 8.5℃
  • 구름많음강릉 9.4℃
  • 흐림서울 9.2℃
  • 천둥번개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11.7℃
  • 구름조금울산 13.0℃
  • 구름많음광주 10.1℃
  • 구름많음부산 12.3℃
  • 구름많음고창 10.8℃
  • 구름조금제주 14.4℃
  • 흐림강화 8.3℃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10.2℃
  • 구름많음강진군 13.6℃
  • 구름많음경주시 12.9℃
  • 구름많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정치


이재정, "9년 흘렀어도 여전히 그분 그리워”


참여정부 통일부장관을 지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3,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거행된 노무현 전 대통령 9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9년이 흘렀어도 여전히 그분이 그립다"고 말했다.


이날 추도식에서 이 예비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꿈꾸었던 '사람 사는 세상'과 원칙이 바로서는 공정사회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다시 생각해 본다면서 “2007년 남북정상회담 역시 그런 원칙 아래 진행됐다. 김정일 위원장을 향해 자주와 주체, 실체적인 평화의 이야기를 거침없이 설파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며 노 전 대통령을 회고했다.


이어  "우리는 지금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앞에 섰다"면서 "각국의 관계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등을 고차방정식 풀듯 해석해야 한다. 미정상회담 이후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폼페이오 장관의 발언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도 같은 맥락에서 미래를 만들어나가야 한다"면서 "오늘은 모두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임원진, 참여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