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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임병택, “기업하기 좋고 노동자가 살기 좋은 시흥시 만들겠다”

시화공단내 대덕전자 방문, 간담회 가져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가 8일 시화공단 내 대덕전자를 찾아 “기업하기 좋은 도시, 노동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11시경 대덕전자를 찾은 임병택 후보는 간담회를 통해 기업과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함께 들었다. 이후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대덕전자의 사내식당을 찾아 노동자들에게 일일이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경기 시흥시을)도 함께 했다.

 

임 후보는 이 자리에서 “좋은 일자리가 있는 도시여야 도시의 품격이 높아지고, 시민의 삶의 질도 높아진다”면서 “시흥을 대표하는 대덕전자 산업현장에 와서 여러분들께 힘내시라고 말씀도 드리고, 기업하기 좋은 시흥시, 일하는 노동자가 살기 좋은 시흥시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리려 왔다”고 강조했다.

 

대덕전자는 1972년 설립된 반도체 및 모바일 통신기기용 PCB(Printed Circuit Board : 인쇄회로기판)을 생산하는 업체로 경기도 시흥을 대표하는 기업 가운데 하나다. 2001년 포브스에 의해  ‘세계 200대 우수 중소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으며, 2002년 4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빌드업 PCB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2013년 12월에는 6억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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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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