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3 (목)

  • 흐림동두천 6.5℃
  • 맑음강릉 11.2℃
  • 흐림서울 5.9℃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11.2℃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7.9℃
  • 맑음부산 11.3℃
  • 흐림고창 7.2℃
  • 구름많음제주 12.2℃
  • 흐림강화 5.4℃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4.4℃
  • 구름많음강진군 8.0℃
  • 구름조금경주시 9.3℃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정치


[M이코노미 13주년] 김미숙 경기도의원, M이코노미뉴스 선정 ‘우수 광역의원 의정 대상’

 

김미숙 경기도의원이 15(금)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M이코노미뉴스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 ‘2019년 우수 광역의원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우수 광역의원 의정 대상’은 성숙한 민심과 급변하는 정치환경 속에서 올바른 정치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기자와 편집위원, 독자위원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지역구 활동과 조례안 발의, 언론보도, 사회공헌활동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약사 출신인 김미숙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 청소년의 건강증진 및 학교의 보건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경기도청소년 심리적 외상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청소년의 외상 사건 경험 후 발생하는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 장애 예방 및 치료를 통해 위기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지원이 이뤄지는데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미숙 의원은 “약사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의 보건 건강을 위해 일 할 것”이라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M이코노미뉴스 선정 ‘우수 국회의원 의정대상’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서삼석 의원, 자유한국당 김선동·이종배·박성중 의원, 무소속 윤영일 의원이 선정됐다. 우수 광역·기초의원 의정대상에는 김미숙 의원을 비롯 조재훈·김장일 경기도의원과 정재현 상주시의장이, 우수 자치단체장으로는 박우량 신안군수가 꼽혔다. 혁신기업인상에는 (주)투윈스컴 박성하 대표, (주)리트코 정종승 회장, 한국산업(주) 장미희 대표가 선정됐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대법원, 보수단체 '화이트리스트' 김기춘·조윤선 직권남용 유죄 확정…강요죄는 무죄 '파기환송'
전국경제인연합회를 압박해 보수단체를 불법 지원한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김기춘 전 청와대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의 유죄를 확정했다. 다만 강요죄에 대해선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은 13일 김 전 실장과 조 전 수석에 대한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단했다. 대법원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는 공무원이 일반적 직무권한에 속하는 사항에 관해 직권을 행사하는 모습으로 실질적, 구체적으로 위법ㆍ부당한 행위를 한 경우에 성립한다"라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는 공무원에게 직권이 존재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범죄이고, 직권은 국가의 권력 작용에 의해 부여되거나 박탈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경련에 특정 정치성향의 시민단체에 대한 자금지원을 요구한 행위는 대통령비서실장과 정무수석비서관실의 일반적 직무 권한에 속하는 사항으로서 직권을 남용한 경우에 해당한다"라며 "전경련 부회장은 위 직권남용 행위로 인하여 전경련의 해당 보수 시민단체에 대한 자금지원 결정이라는 의무 없는 일을 하였다는 원심의 판단에 법리 오해 등 잘못이 없다"고 했다. 앞서 김 전 실장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