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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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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 코로나19 특위, 내달 2일부터 본격 가동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조기 종결과 향후 감염병 유행을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국회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가 다음달 2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국회 코로나19 대책 특위위원장 내정자(김진표 의원) 및 간사 내정자(기동민, 김광수, 김승희 의원)는 지난 26일 특위가 구성된 직후 긴급 협의를 갖고, 조기 활동 개시를 위한 1차 회의 개최를 합의했다.

 

제1차 회의에서는 특위위원장 및 간사를 선임하고, 특위 위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후 향후 위원회 활동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특위는 위원장을 포함한 18명의 위원으로 여·야 동수로 구성됐으며, 활동기간은 오는 5월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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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