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2.0℃
  • 구름많음대전 1.4℃
  • 흐림대구 3.6℃
  • 흐림울산 7.0℃
  • 구름많음광주 1.4℃
  • 흐림부산 8.9℃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5.3℃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0.2℃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2.0℃
  • 구름많음경주시 4.9℃
  • 흐림거제 8.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메뉴

정치


[리얼미터]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민주당 주도 비례연합 37.8%, 미래한국당 30.7%

국민의당 5.7%, 정의당 5.3% 친박신당 2.2%

 

오는 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 지지율이 미래통합당의 비례위성정당 미래한국당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9일 TBS 의뢰로 비례정당 투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이 주도하는 연합정당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37.8%로 집계됐다.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지난 조사 대비 1.5%p 오른 30.7%였다.

 

이번 조사에서 처음 이름을 올린 비례연합정당은 권역별로 광주·전라 59.1%, 경기·인천 42.0%, 서울 35.1%, 대전·세종·충청 34.3%, 부산·울산·경남 31.9%, 대구·경북 24.0%의 지지율을 보였고, 연령대별로는 40대 47.5%, 30대 43.8%, 50대 42.3%, 20대 30.2%, 60대 이상 29.1% 등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진보층이 67.8%, 중도층 32.6%, 보수층 11.2% 등이었다.

 

미래한국당은 권역별로 대구·경북에서 46.7%, 대전·세종·충청 34.7%, 서울 29.6%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연령대별로 20대에서 27.9%, 40대 24.2%, 50대 30.8% 등을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0.3%p 상승한 5.7%, 정의당은 1.9%p 하락한 5.3%였고, 홍문종 의원이 창당한 친박신당은 2.2%, 민생당 1.8%, 자유공화당 1.3%, 민중당 1.3% 등이었다.

 

이번 국정 수행 지지율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 응답률은 6.1%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