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9 (화)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7.1℃
  • 구름조금대전 -3.9℃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1℃
  • 흐림광주 0.2℃
  • 맑음부산 2.0℃
  • 흐림고창 -0.2℃
  • 구름조금제주 5.9℃
  • 맑음강화 -8.3℃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정치


[M이코노미 13주년] 박우량 신안군수, M이코노미뉴스 선정 ‘우수 자치단체장상’

천개의 섬 연결 관광루트 개발하는 신안군 박우량 군수

URL복사

 

박우량 신안군수가 15일(금)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M이코노미뉴스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 ‘2019년 우수 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우수 자치단체장상’은 지난해까지 혁신기업인상 지자체 부문으로 선정해 왔지만, 올해부터 별도 상으로 분리했다. 우수 자치단체장상은 헌신적이고 혁신적인 노력으로 지역의 발전을 이뤄낸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기자, 편집위원, 독자위원들의 추천 및 심의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현재 천개가 넘는 섬을 연결하는 관광루트 개발 사업 추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 군수는 혁신기업인이라 불릴 정도로 탁월한 기획력으로, 천사 섬, 꽃피는 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한국에 섬의 3분의 1이 우리 신안에 있다. 해외는 암초를 가지고도 섬이라고 우기는데 우리는 여전히 방치하고 있는 현실”이라면서 “섬은 여전히 우리에게 남아있는 개발공간으로 기억해 주시고, 섬을 대표하는 우리 신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우수 국회의원 의정대상’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서삼석 의원, 자유한국당 김선동·이종배·박성중 의원, 무소속 윤영일 의원이 선정됐다. 우수 광역·기초의원 의정대상에는 조재훈·김미숙·김장일 경기도의원과 정재현 상주시의장이, 혁신기업인상에는 (주)투윈스컴 박성하 대표, (주)리트코 정종승 회장, 한국산업(주) 장미희 대표가 선정됐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이재용,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 실형…'법정 구속'
경영권 승계를 도와주는 대가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재판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 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는 18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과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 역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내려졌다. 재판부는 이 부회장이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등을 도와달라는 청탁을 하며 회삿돈으로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뇌물 86억8,000만 원을 건넨 혐의가 인정했다. 지난 2019년 10월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파기환송 판결의 취지를 재판부가 따른 것이다. 재판부는 "이 부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 요구에 편승해 적극적으로 뇌물을 제공했고, 묵시적이나마 승계 작업을 위해 대통령의 권한을 사용해달라는 취지의 부정한 청탁을 했다"고 했다. 특히 쟁점이 됐던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활동에 대해선 재판부는 "실효성 기준을 충족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 사건에서 양형 조건에 참작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