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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총선 D-1] 하루 앞으로 다가온 총선…이날을 위해 달려온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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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일주일을 앞두고 각 후보들은 집중적인 유세를 펼쳤다.

 

 

서울 도봉을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선동 미래통합당 후보는 지난 7일 도봉구 방학동 도깨비시장과 중랑천변 등에서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늘리며 밀착 선거전을 펼쳤다.

 

김 의원은 이날 도깨비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전통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이 위기를 잘 극복해낼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 마포갑에 출마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경의선 숲길공원을 찾아 산책 나온 시민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부탁했다. 특히 노 후보는 공덕역 일대 청년창업혁신타운을 통해 마포를 청년창업의 메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지역선 주말 장날을 맞아 집중 유세가 이어졌다.

 

 

충북 충주에 출마한 이종배 미래통합당 후보는 지난 10일 오후 충주 풍물 오일장 등 방문해 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만났다. 

 

앞으로 4년도 3선의 큰 힘으로 충주발전 크게 앞당기겠다"며 "이번 4.15총선에서도 저 이종배를 뽑아 충주의 자존심을 지켜달라"고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전남 담양·장성·함평·영광에서 3선에 도전하는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1일 영광장날에 맞춰 유세에 나섰다.

 

이개호 후보는 “저는 영광에서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지난 6년간 영광을 위해 많은 일을 해왔다”면서 e-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와 불갑IC 설치, 읍~염산 간 도로 확장 추진 등 지역발전 성과를 소개했다.

 

이개호 후보는 “지난해 영광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고 소형전기자동차를 생산하기 위한 준비도 차질 없이 해가고 있다”면서 “유권자들께서 저를 다시 국회로 보내주신다면 영광에 테마파크를 만들고 산업단지 유치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남 해남·완도·진도의 윤영일 민생당 후보는 12일 진도장터에서 유권자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하며 막판 반전을 노렸다.

 

윤영일 후보는 특히 20대 국회에서 여당이 아닌 야당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어촌뉴딜 300’ 사업비 1,383억원과 행정안전부‧교육부 특별교부세 438억원을 확보한 점을 들며 능력 있는 지역일꾼을 자처하고 있다.

 

윤영일 후보는 "최근 한 언론사가 실시한 당 지지도와 공약 여론조사에서 민생당 공약이 1등을 차지했다"라며 "민생당의 대표적인 공약은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농어업정책 및 중소상공인 정책, 자영업자 정책이다“라고 말했다. 또 윤영일 후보는 호남 관련 법안과 예산을 위해서도 민주당이 아닌 민생당을 선택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경기 여주·양평에 출마한 김선교 미래통합당 후보는 14일 양평군청 앞 로터리에서 유권자들과 만나 지지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여주 강천섬, 신륵사, 세종대왕릉을 연계해 관광벨트화 하는 것을 1단계로 문화의 거리를 만들고, 여주를 생활도자기 특구로 지정하겠다"며 "여주‧양평의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를 혁파하고, 송파~양평 간 고속도로를 조기에 착공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통합당의 위성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원유철 대표도 김 후보를 지원 사격하며 힘을 보탰다. 원 대표는 "항상 주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평생 양평 발전을 위해 노력한 김선교 후보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사전 투표율이 역대 최고인 26.69%를 기록한 가운데 총 투표율이 60%를 넘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투표 시간은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투표 마감 시간이 지나도 투표소에서 번호표를 받았으면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장애인등록증, 국가유공자증, 여권, 운전면허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 붙여진 신분증 등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투표장은 포털 사이트에 '내 투표소 찾기'를 검색하거나 지난주 배달된 투표안내문에 주변 선정된 투표장을 확인할 수 있다.

 

기표소 안에서는 기표할 때 기표 용구만을 이용해야 하고, 다른 용구를 사용하면 무효 처리가 된다. 또 낙서, 서명 기재, 손도장 등 또한 무효 처리가 된다. 기표소 안 촬영은 금지되며, 투표소 입구에 설치된 포토존 또는 투표소 표지판 등을 배경으로 투표 인증샷은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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