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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병욱·임종성·김병관, ‘분당~오포 도시철도’ 추진협약 체결

 

성남시 분당구와 광주시 오포읍을 연결하는 57번 국지도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개선 대책으로 추진되는 분당~오포간 도시철도망(지하철) 구축계획이 한층 탄력 받을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김병관, 임종성 의원은 9일 57번 국지도(서현로) 현장을 방문하고 ‘성남분당~광주오포 간 도시철도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의원은 협약식을 통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성남 분당~광주 오포 간 도시철도 구축 사업’을 최우선 공약으로 반영하고, 제21대 국회의원이 되면 상호협력을 통해 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광주 오포의 급속한 개발로 인한 57번 국지도의 교통문제 해결은 성남 분당과 광주 오포지역 주민들의 오래된 민원이다. 

 

이들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2020년 정부 예산안 심의에서 ‘국토부는 광주시 오포읍 및 성남시 분당의 교통정체 해소 및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시 적극 협조한다’는 부대의견을 반영시킨 바 있다.

 

성남시와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대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고, 3월부터 교통개선 대책수립 용역이 발주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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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세균수 기준 초과 식용얼음 사용 커피전문점 등 15곳 적발
커피전문점 등에서 사용하는 일부 식용 얼음에서 세균 등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식용얼음을 수거·검사한 결과, 15개 매장에서 사용 중인 얼음에서 세균수·과망간산칼륨·pH(수소이온지수) 기준을 초과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개선조치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만드는 제빙기 얼음(362건)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컵얼음(55건) ▲더치커피 등 음료류(92건)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 더치커피 1건(세균수)이 기준·규격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 가운데 9건은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4건은 pH, 2건은 세균수 기준을 초과했다. 과망간산칼륨 소비량은 먹는 물이나 식용얼음 검사에서 유기물의 오염정도를 알 수 있는 지표로, 당·알코올·단백질 등 유기물에 의해 소비된 과망간산칼륨 양을 나타낸다. 또 pH는 물의 산성이나 알칼리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pH 7 보다 낮으면 산성이 강하고 높으로 염기성이 강하다. 식약처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얼음을 사용한 15개 매장에 대해 관할 지자체를 통해 즉시 제빙기 사용을 중단시키고 세척·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