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 (목)

  • 흐림동두천 23.6℃
  • 흐림강릉 24.6℃
  • 서울 24.0℃
  • 흐림대전 24.0℃
  • 흐림대구 26.6℃
  • 흐림울산 27.8℃
  • 흐림광주 27.2℃
  • 흐림부산 27.5℃
  • 흐림고창 26.5℃
  • 흐림제주 29.2℃
  • 흐림강화 22.1℃
  • 흐림보은 24.0℃
  • 흐림금산 23.9℃
  • 흐림강진군 27.2℃
  • 흐림경주시 26.6℃
  • 흐림거제 27.4℃
기상청 제공

정치


[총선 D-1] “3선 양평군수 김선교를 이제 국회로”...지원 유세 막판 총력전

- 원유철, 이익선 등 미래한국당 총출동
- 김선교 후보, ‘규제혁파’ 등 대표공약 제시도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원유철 대표가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양평을 찾아 김선교 미래통합당(여주·양평) 후보에 대한 소중한 한표를 부탁했다.

 

원 대표는 양평군청 앞 로터리에서 열린 김 후보 지원 유세에서 “항상 주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평생 양평 발전을 위해 노력한 김선교 후보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원 대표는 또 “김선교 후보는 양평이 각종 수도권 규제로 행정하기 힘든 곳임에도 군수를 세 번이나 역임했다”며 “이제 국회에서 양평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세계 최고의 도시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내 첫 여성 기상캐스터 출신 이익선 미래한국당 대변인은 같은 자리에서 “국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안정적으로 통제되는 이유는 우리 국민들이 마스크 쓰고 위생준칙을 잘 지켰기 때문”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는 단 한 번도 국민 앞에 초기방역을 잘못했다거나 실수했다고 사과한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 날씨는 천둥번개 치는 흐린 상태”라며 “내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아 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후보는 현장에서 M이코노미와 만나 대표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여주 강천섬, 신륵사, 세종대왕릉을 연계해 관광벨트화 하는 것을 1단계로 문화의 거리를 만들고, 여주를 생활도자기 특구로 지정하겠다”며 “여주‧양평의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를 혁파하고, 송파~양평 간 고속도로를 조기에 착공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전문성 요구하는 공공플랫폼 공공화 필요...거대 자본 난립 우려
전문직(변호사, 의사, 공인노무사 등)을 소개 및 알선해주는 플랫폼을 공공화해야 한다는 심포지엄이 국회에서 열렸다. 10일 국회에서 열린 「전문직 플랫폼 공공화에 대한 심포지엄」에서는 전 산업군에 걸쳐 IT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사설 플랫폼이 우후죽순 개발되면서 법률·의료 등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영역까지 거대 자본이 난립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지적과 우려가 이어졌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김병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요즘은 연결이 권력이 되는 사회가 되고 있으나 공공성이 강조되는 전문직은 변화를 그대로 받아 들이기에는 부작용을 예측하기 어렵다"며 "오늘 심포지엄에서 오갈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기술 발전에 따른 흐름과 공공성 수호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대안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김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장기화로 경제활동을 연결하는 비대면 경제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긴 했으나, 짧은 시간 압축적으로 이뤄어진 성장으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갈등들이 생겨나고 있다"며 "지금과 같이 많은 플랫폼이 무절제하게 양산되고 있는 상황은 국민의 건강권 측면에서 상당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은 “최근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