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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종배 통합당 의원 21대 총선 출마 공식 선언…“중단 없는 충주 발전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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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미래통합당 의원이 21대 총선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18일 오전 충주시청 기자실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하고, ▲중부내륙권 첨단 신산업도시 조성 ▲품격 있는 명품 문화·체육·관광 도시 완성 등 충주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시켜주신 은혜에 보답하고자 정말 열심히 일 해왔다”며 “14년 국회 등원 이후 충주시 국비 예산을 매년 증액시켜 올해 충주 역사상 최대인 6,467억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받아 중부내륙선철도·충청내륙고속화도로·충북선 고속화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예산을 대폭 증액하는 등 취약했던 고속교통망에 있어 그동안 공약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역 현안이자 숙원사업이었던 국립충주박물관 건립도 확정해 충주가 중원문화권 중심 도시의 영광을 되찾고 품격있는 명품 문화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충주시 공무원과 시·도의원들의 도움, 언론의 협조 그리고 무엇보다도 충주시민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또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젊은 지역 인재들이 충주를 떠나지 않도록 하고, 외지 인재들을 유입시키는 것이 충주 발전의 시발점”이라며 “중부내륙권을 대표하는 첨단 신산업도시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품격 있는 명품 문화·체육·관광도시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기고 소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우량기업 및 국가·공공기관 30개 유치 ▲서충주 신도시 신산업클러스터 조성 ▲국제컨벤션센터 건립 및 대형콘도 유치 ▲수안보 온천 워터파크 조성 ▲충주역 신축 및 동충주역 설치 ▲상급종합병원 건립 ▲노인복지청 신설 및 치매센터 건립 ▲충북대표도서관 및 어린이영어도서관 건립 ▲장애인복지관 신축 ▲먹거리통합물류센터 건립 및 농업인 기초연금제 실시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오만·무능·독선으로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했다”며 “폭주기관차에 올라탄 문재인 정권의 독재를 막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면서 “3선의 큰 힘으로 ‘중단없는 충주 발전’과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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