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9 (일)

  • 맑음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4.5℃
  • 맑음서울 1.6℃
  • 맑음대전 0.5℃
  • 맑음대구 4.3℃
  • 구름많음울산 6.1℃
  • 구름많음광주 2.7℃
  • 맑음부산 7.0℃
  • 구름조금고창 -0.6℃
  • 구름많음제주 8.3℃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2.1℃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정치


이종배 통합당 의원 21대 총선 출마 공식 선언…“중단 없는 충주 발전 위해 노력하겠다”

 

이종배 미래통합당 의원이 21대 총선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18일 오전 충주시청 기자실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하고, ▲중부내륙권 첨단 신산업도시 조성 ▲품격 있는 명품 문화·체육·관광 도시 완성 등 충주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시켜주신 은혜에 보답하고자 정말 열심히 일 해왔다”며 “14년 국회 등원 이후 충주시 국비 예산을 매년 증액시켜 올해 충주 역사상 최대인 6,467억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받아 중부내륙선철도·충청내륙고속화도로·충북선 고속화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예산을 대폭 증액하는 등 취약했던 고속교통망에 있어 그동안 공약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역 현안이자 숙원사업이었던 국립충주박물관 건립도 확정해 충주가 중원문화권 중심 도시의 영광을 되찾고 품격있는 명품 문화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충주시 공무원과 시·도의원들의 도움, 언론의 협조 그리고 무엇보다도 충주시민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또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젊은 지역 인재들이 충주를 떠나지 않도록 하고, 외지 인재들을 유입시키는 것이 충주 발전의 시발점”이라며 “중부내륙권을 대표하는 첨단 신산업도시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품격 있는 명품 문화·체육·관광도시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기고 소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우량기업 및 국가·공공기관 30개 유치 ▲서충주 신도시 신산업클러스터 조성 ▲국제컨벤션센터 건립 및 대형콘도 유치 ▲수안보 온천 워터파크 조성 ▲충주역 신축 및 동충주역 설치 ▲상급종합병원 건립 ▲노인복지청 신설 및 치매센터 건립 ▲충북대표도서관 및 어린이영어도서관 건립 ▲장애인복지관 신축 ▲먹거리통합물류센터 건립 및 농업인 기초연금제 실시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오만·무능·독선으로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했다”며 “폭주기관차에 올라탄 문재인 정권의 독재를 막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면서 “3선의 큰 힘으로 ‘중단없는 충주 발전’과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식약처, 코로나19 사태 속 무허가 손소독제 155만개 불법 제조·유통 적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불안감을 악용해 무허가 손소독제를 제조·판매하고 살균소독제를 질병·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거짓·과장 표시한 업체 등 총 7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7일 밝혔다. 이들 업체가 불법으로 제조·유통한 물량은 총 155만개, 시가 11억 상당이었다. 조사결과 무허가 의약외품을 제조한 A업체 등 총 5개 업체는 의약외품 제조업체로부터 손소독제 원재료를 제공받아 불법으로 제조한 손소독제 138만개를 중국, 홍콩 등에 수출하거나 시중에 유통시켰다. 또 식품첨가물을 제조하는 B업체 등 2개 업체는 식기·도마에 사용하는 살균소독제를 질병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거나 신체조직의 기능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17만개를 시중에 판매했다. 식약처는 무허가 업체에 대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착수하고, 식품첨가물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회수·폐기 조치 등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경찰에 고발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손소독제 불법 제조·유통 행위를 근절하고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이 투명해질 수 있도록 범정부 합동단속 등을 통해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은 식약처와 각 시도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