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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선영 후보 "대입정보 포털사이트 '픽미업' 개설하겠다" 밝혀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열린교육공약' 프로젝트 3호 공약으로 가수, 댄서, 배우 등 연예인을 꿈꾸는 학생들의 대입정보 포털사이트 '픽미업'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픽미업'은 연예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학과별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시 상담, 성적관리는 물론 오디션, 캐스팅 정보까지 연예인 지망생을 위한 정보가 한 곳에 모여 있는 포털사이트다. 

 

각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이 대학의 학과와 특성 등을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되며, 재학생들의 익명 커뮤니티 공간에서 선배에게 듣는 학교생활 및 학교 관련 다양한 궁금증도 해결될 수 있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예체능 입시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교육 부담도 대폭 줄이기 위해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과 학생 간의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및 매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 후보의 또 다른 공약인 '서울형 방과후학교 교육공사'에서 관리하는 전문 강사진이 연예인 지망생을 위한 방과 후 수업에서 노래·연기·춤 등 맞춤형 수업도 강의한다. '픽미업' 공약은 박선영 선거캠프 대변인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연극영화과 출신 이다혜 부대변인이 박선영 후보가 공약으로 내건 대입컨설팅 시스템 '서울 진학 넘버 One' 시스템을 발전시켜 만들었다. 

 

이 부대변인은 "연극영화과는 물론 방송연예과 등 연예인을 지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입시정보가 부족해 대다수의 학생들이 학원에만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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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