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금)

  • 흐림동두천 8.5℃
  • 구름많음강릉 9.4℃
  • 흐림서울 9.2℃
  • 천둥번개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11.7℃
  • 구름조금울산 13.0℃
  • 구름많음광주 10.1℃
  • 구름많음부산 12.3℃
  • 구름많음고창 10.8℃
  • 구름조금제주 14.4℃
  • 흐림강화 8.3℃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10.2℃
  • 구름많음강진군 13.6℃
  • 구름많음경주시 12.9℃
  • 구름많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정치


이재정 후보 "고등학생도 교육감선거 참여해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일 오후 의정부 신한대학교 은혜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이 후보는 '교육감 선거가 깜깜이 선거라 할 만큼 무관심이 팽배한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해 "교육감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면 선거연령을 16세로 낮춰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2010년 10명이었던 진보교육감이 2014에 13명으로 늘었다.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면 무엇보다도 선거연령을 16세로 낮춰 고등학생들이 교육감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목고 및 자사고 폐지에 대해서는 "특목고는 평준화에 대한 반발로 나온 것으로 학교를 계급화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모든 학생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기 위해서는 교과 중점학교형 일반고로 전환하는 것이 옳다"고 답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최한 정책 토크콘서트는 청소년이 직접 교육현안에 대해 발제하고 경기도교육감 후보들이 질의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이재정, 배종수, 송주명 세 후보가 참석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