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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 "평택 혁신교육지구 지정하겠다" 밝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경기도 평택 안중시장을 찾아 “평택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혁신교육지구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역 내 혁신교육지구가 15곳인데도 평택은 혁신교육지구가 아니다”면서 “혁신교육지구가 되려면 시민들이 뜻을 모아야 한다. 혁신교육지구 시즌3 공약에 따라 평택을 빠른 시일 내에 혁신교육지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평택의 교육현안인 고교평준화 문제를 언급하며 “평택에서 가장 낙후된 안중의 고교 평준화를 위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협의해 나가면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후보는 고교평준화를 중점추진정책으로 제시하고, 고교학점제와 교과중점학교를 결합한 학생선택권을 확대하는 평준화, 비평준화 지역특성에 맞는 상향평준화 기반 조성 등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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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