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3 (목)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6.1℃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0.8℃
  • 광주 -2.1℃
  • 맑음부산 0.1℃
  • 흐림고창 -2.3℃
  • 흐림제주 3.3℃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3.6℃
  • 구름많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부동산


서울 상가 거래량, 3년 연속 ‘내리막’

“상가 양극화 현상 더 확대될 것”

URL복사

 

서울 소재 상가 거래량이 3년 연속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해 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시 일반상가(제1종, 제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거래량은 1,105건으로 2016년 상반기 1,913건을 기점으로 3년 연속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377건)과 비교하면 19.8%, 거래량이 고점을 기록했던 2016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42.2%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 상가 거래 중 비중이 높았던 금액대는 20억원 미만으로 전체 거래량의 47%를 차지했다. 이어 40억원 이상 상가가 28.7%, 20~40억원 상가가 24.3%를 기록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내수경기 침체 및 온라인 매장의 성장 등으로 인한 오프라인 매장의 경기 침체, 높은 상가 매입 가격에 따른 수익률 하락 등의 요소로 상가 거래가 계속하여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래되는 상가들도 대로변 상가 또는 유동인구와 상가 유입 수요가 많은 우량 물건들이 많다”며 “입지가 좋지 않고 상가 연식이 오래된 상가는 점점 더 경쟁력을 잃어 상가 양극화 현상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폭스바겐·포르쉐·비엠더블유·벤츠 등 수입차 12개 차종 리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총 12개 차종 4,24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수입, 판매 차량 티구안 2.0 TDI 등 2개 차종 2,355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 및 EGR(배기가스재순환장치) 쿨러 균열에 의한 냉각수 누수로 흡기다기관의 열적 손상(천공)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월 10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개선된 부품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 포르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 차량 파나메라 등 4개 차종 1,799대(판매이전 포함)는 계기판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시동장치가 원동기 작동위치에 있을 때 타이어공기압경고장치 등의 경고등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1월 17일부터 포르쉐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