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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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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5월 둘째 주, ‘방배그랑자이’ 등 3,763가구 분양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3,76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방배경남 아파트를 재건축한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그랑자이’,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우미린1차’ 등이 청약을 시작한다.

 

모델하우스는 5개 사업장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경기 평택시 고덕면 ‘고덕파라곤2차’,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오션파라곤’, 세종시 어진동 ‘세종린스트라우스’ 등이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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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