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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경제레이더-동향】문 대통령, 600억달러 규모 韓美 통화스와프에 “국민들이 든든함 느낄 것

” “기축통화국으로서 리더십 발휘해준 미국에도 감사”

문재인 대통령이 3월20일 한국과 미국 간 6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한 것과 관련해 “통화 당국과 재정 당국의 공조로 이뤄진 이번 성과에 국민들이 든든함을 느낄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고 “기축통화국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해준 미국에도 감사 를 표한다”고 했다.

 

전날 한국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금융시장이 불안정해지자 600억달러 규모의 양자 간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미 통화스 와프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3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맺은데 이어 역대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1차 비상경제회의를 열어 전례 없는 민생·금융안정 정책을 발 표한 날 들려온 반가운 소식”이라며 “국내 외환시장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제 공조’를 주도한 한국은행, 또 이를 적극 지원하며 ‘국내 공조’에 나섰던 기재부를 격려한다”면서 “비상한 시기, ‘경제 중대본’의 사명감이 이룬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행은 그간 중앙은행으로서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러 경제 상황에 책임있게 대응하며 위상을 강화해왔는데, 이번 성과 역시 그 결과라고 본다”며 “정부는 외환시장 안정화에 이어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의 안정화를 위해서도 강력한 대책을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MeCONOMY magazine Marc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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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세균수 기준 초과 식용얼음 사용 커피전문점 등 15곳 적발
커피전문점 등에서 사용하는 일부 식용 얼음에서 세균 등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커피전문점 등을 대상으로 식용얼음을 수거·검사한 결과, 15개 매장에서 사용 중인 얼음에서 세균수·과망간산칼륨·pH(수소이온지수) 기준을 초과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개선조치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만드는 제빙기 얼음(362건)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컵얼음(55건) ▲더치커피 등 음료류(92건)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 더치커피 1건(세균수)이 기준·규격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커피전문점 제빙기 얼음 15건 가운데 9건은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4건은 pH, 2건은 세균수 기준을 초과했다. 과망간산칼륨 소비량은 먹는 물이나 식용얼음 검사에서 유기물의 오염정도를 알 수 있는 지표로, 당·알코올·단백질 등 유기물에 의해 소비된 과망간산칼륨 양을 나타낸다. 또 pH는 물의 산성이나 알칼리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pH 7 보다 낮으면 산성이 강하고 높으로 염기성이 강하다. 식약처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얼음을 사용한 15개 매장에 대해 관할 지자체를 통해 즉시 제빙기 사용을 중단시키고 세척·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