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3 (월)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14.0℃
  • 맑음서울 12.7℃
  • 맑음대전 14.2℃
  • 맑음대구 15.5℃
  • 맑음울산 15.7℃
  • 맑음광주 13.3℃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2.3℃
  • 맑음제주 15.3℃
  • 맑음강화 12.0℃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4.4℃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정보


경기도, 게임영재캠프 참가 청소년 모집...14일 까지

12세~16세 청소년 30명 선발 예정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오는 14일까지 ‘제6회 경기 게임영재캠프’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경기 게임영재캠프는 게임개발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열린 행사다. 총 다섯 차례 행사동안 149명의 청소년과 250여명의 학부모가 참가했다. 

 

이번 게임영재캠프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경기도 소재 초·중학교에 재학 중이며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12~16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게임 관련 포트폴리오 제출자는 서류 심사 시 우대한다.

 

게임영재캠프는 오는 26일부터 9월7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선발된 참가자는 게임사 견학, 현직 교수·개발자 등 전문가의 인문학 강연, 게임개발 교육, 서울대학교 게임개발 동아리 개발 멘토링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게임개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게임 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진로탐색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우수 게임 개발팀에게는 경기도지사상 및 경기콘텐츠진흥원상 등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gcon.or.kr/ggc)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영재캠프 담당자(031-776-4789)에게 문의하면 된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서지현 검사 “‘박사방’ 사건, ‘예견된 범죄’…제대로 대처 안 하면 ‘지옥’”
검찰 내 성추행 문제를 폭로해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박사방’ 사건을 두고 “너무나 당연히 ‘예견된 범죄’였다”며 “n번방 사건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우리 아이들은 정말 제대로 된 ‘지옥’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2일 서 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일베, 소라넷 등에서 유사 범죄들이 자행됐지만, 누가 제대로 처벌받았나, 손정우, 양진호, 승리, 김학의, 안태근. 여성을 인간 취급하지 않은 자들, 누가 제대로 처벌받았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투, 버닝썬, 화장실 몰카 등 여성 이슈 신경 쓰면 남성들 표 떨어진다고 외면한자들 누구였나. 나, 내 가족만 피해자나 가해자가 아니면 된다고 외면한 이들은 누구였나”라며 그동안의 정치·사회적 무관심에 대해 비판했다. 이어 “피해자들이 당할만 했다고? ‘노예’ 외에도(이 경우도 절대 부동의나) 카톡 프로필, 인스타 사진, 동기 여학생 치마 속과 명찰, 지나가는 스튜어디스 사진, 하물며 여친이나 가족사진 등 올려 포르노 합성 요청, 욕설, 음란 문자 발송이나 강간 요청하고 공유한 방이 셀 수 없는데 그것도 피해자 잘못인가?”라면서 “도대체 언제까지 그렇게 가해자는 미래창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