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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경제·금융 수장들 “금융혁신 통한 경제성장 이뤄내야”

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8년 범금융 신년인사회' 열려

경제·금융계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금융혁신을 통한 경제성장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 등 6개 금융업권별 협회는 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8년 범금융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금융권이 우리 경제의 3% 성장을 위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최종구 금융위원장,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당국 관계자들과 김용태 국회 정무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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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