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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밀운 조계종 혁신위원장, ‘총무원장 의혹’ 관련 중간보고 기자회견

“유전자 검사 노력 계속 할 것”

 

 

조계종 교권자주 및 혁신위원회가 오늘 오후 3시께 서울 조계사에서 중간보고 형태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혁신위원장인 밀운 스님은 “김 보살이 증언은 했지만 믿기 어렵다”면서 “딸 머리카락이라도 가져왔으면 좋았을 텐데, 딸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밝혔다.

 

혁신위원장 밀운 스님은 이어 “원장스님에 대한 유전자 검사 노력은 계속 할 것”이라며 “혁신위 활동 기간이 30일까지 인데, 그때까지 활동을 계속하고 원장스님에게 퇴진을 권유하든지 기간을 연정하든지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원장스님이 용퇴를 해도 유전자 검사를 위한 노력은 계속 할 것”이라며 “용퇴를 해도 조계종 스님이기 때문에 사실관계를 밝히고 사실로 결론이 나면 처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밀운 혁신위원회 위원장은 M이코노미뉴스와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설정 총무원장에 대한 설은 아직 사실로 확정된 것이 아무 것도 없다”며 “‘설’에 의해 총무원장이 물러날 경우 조계종 교권이 흔들린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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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