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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전국 6개 지역 직업전문학교와 ‘훈련기관’ 지정 협약 맺어

협회 “향후 전국 16개 지역으로 확대”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회장 김필수 대림대 교수)가 지난 2월28일 전국 6개 지역 직업전문학교(이사장 박홍일, 전국직업전문학교 총연합회 및 부산자동차직업학교)와 자동차튜닝 교육훈련생 양성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협약은 ▲전국의 거점 직업전문학교는 교육과정으로 자동차튜닝과정 개설과 재직자 및 실업자, 학점은행제 과목 개설을 진행해 위탁 훈련기관으로 매년 수료자를 배출하며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는 수료자에게 자동차튜닝사 자격검정시험 응시 자격을 부여해 시험을 실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전했다.

 

이에 양 기관은 ▲시험장 및 시험 감독위원 지원에 상호 협력 ▲훈련생 취업에 협회 회원사와 공유해 지원 ▲훈련생 교육과 관련해 회원사를 통한 산업현장전문가 지원 등 튜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에 6개 지역 직업전문학교와 우선 거점 ‘훈련기관’ 지정 협약식을 갖지만 향후 전국 지역별(16개 지역)로 거점 ‘훈련기관’을 늘려 각 지역별 1개소의 훈련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국 19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튜닝과목 및 튜닝학과 개설해 자동차튜닝 전문인력 양성을 하고 있는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35개의 교육훈련기관을 갖추게 됨으로써 튜닝전문 인력양성으로 인해 부족한 인력공급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협회는 민간등록 자격인 자동차튜닝사 2급은 올해 국가공인 신청을 준비중으로, 빠르면 올 연말부터 국가공인 자격검정으로 시험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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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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