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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단독인터뷰·영상]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 의혹 “사실 아니다” 직접 밝혀

… 의혹 관련 사실 직접 밝혀
… "불교개혁 추진해야 한다"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30일 M이코노미뉴스와 단독으로 만나 종헌종법과 종도들의 뜻에 따르겠다는 지난 27일 밝힌 입장문의 내용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여러 의혹에 대해 직접 사실을 밝혔다.

 

설정 총무원장은 인터뷰에서 오래 전에 중앙종회의장까지 지내고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충무원장에 나선 것은 불교개혁의 뜻을 품었기 때문인데 이를 시작도 못하고 있어서 안타까울 뿐이라고 말했다. 설정 스님의 인터뷰를 직접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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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