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는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가 열렸다. 이날 타종인사로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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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0억원을 기부했다. 이는 현재까지 알려진 산불 관련 연예인 개인 최고 기부액이다. 앞서 그룹 세븐틴은 팀 단위로 10억원을 기부했다. 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가수 지드래곤(G-DRAGON, 본명 권지용)을 비롯해 방탄소년단(BTS) 정국, RM, 블랙핑크 멤버 제니,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 아이돌그룹 NCT 멤버 도영 등 다수의 스타들이 산불 피해 지원을 워해 억대 기부금을 쾌척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국이 전달한 기부금 중 5억원은 이재민을 위한 긴급 지원과 구호 물품으로, 나머지 5억원은 산불과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위한 인식 및 처우 개선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27일 팀 이름으로 10억 원을 기부한 세븐틴은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희생자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방탄소년단 RM(김남준)을 비롯한 제이홉, 슈가 또한 각각 성금 1억원을 기부했고 지드래곤도 3억원을 기부했다.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인 임윤
더불어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은 3일 홍준표 대구시장과 명태균 씨의 전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국민 앞에서 ‘명태균과 관련 없다’며 반복적으로 주장해 온 홍준표 시장의 거짓 해명이, 또다시 무너졌다”고 밝혔다. 게이트 진상조사단은 최근 보도에 언급하며 “명태균은 지난해 총선 직후,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홍 시장 부부의 회동을 직접 성사시킨 것으로 드러났다”며 “홍 시장 측근인 최용휘 씨의 지인 증언도 이를 뒷받침한다”고 했다. 진상조사단은 “최 씨가 명태균을 통해 김건희 여사가 선호하는 동물 관련 기획을 전달했고, 이를 계기로 부부 동반 회동이 성사됐다는 것”이라면서 “명태균은 단순한 연결고리가 아니었다. 기획안을 준비해 김건희의 승인을 받고 회동을 성사시킨 핵심 인물이었다. 이 과정에서 홍 시장의 측근이자 대외협력부장이었던 최용휘 씨도 함께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사실이라면, 공직자가 민간인과 손잡고 대통령 부부와 지자체장의 사적 회동을 주선한 것입니다. 이는 명백한 공직윤리 위반이며, 홍 시장의 권력 네트워크에 명태균이 깊숙이 개입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장면”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지난 20일 명 씨가 연루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서면서, 오 시장의 대권 행보는 물론 서울시에서 벌여놓은 사업 프로젝트마저 위기의 순간이 찾아오고 있다. 서울시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는 사업비로 총 1조800억원에 달하는 사업으로, 대관람차 ‘서울링’과 곤돌라 사업, 여의도 '서울항' 등의 사업이 포함됐다. 또 최근 사업자를 선정한 개봉동 공영주차장, 옛 성동구치소 특계6부지, 개화산역 공영주차장 개발사업 등 공모형 민자사업도 추진중이다. 그 와중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오락가락하는 사이 부동산 시장 대혼란, 지난해 서대문구 연희동 싱크홀에 이어 최근 명일동 대형 싱크홀 사고까지, 정국 불안과 동시에 서울시민을 가장 불안하게 만드는 이가 오 시장 본인이다. ‘인간 굴착기’가 따로 없다. ●토호제 지정 해제 후 폭등하자 한달 만에 번복... 부동산 혼란 만들어 서울시가 지난 2월 13일 강남3구 일부 지역(잠실·삼성·대치·청담)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한 후 그 일대를 중심으로 집값이 폭등하자 고작 한달 만인 3월 1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며 북극패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구매, 캐나다 51번째 주 편입, 한일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투자 발언 등이 북극패권 경쟁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런 흐름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영토야욕 발언’은 날이 갈수록 노골적으로 바뀌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각) NBC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대해 100% 얻을 것이고 군사력 개입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언급해 파장을 일으켰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욕심을 부리는 것은 그린란드의 전략적 가치 때문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그린란드는 러시아와 중국이 미국으로 발사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공격이나 잠수함 작전을 막을 수 있는 길목에 있다. 더불어 희토류, 광물, 석유, 천연가스 등 자원이 풍부하고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으면 북극해에 유럽과 아시아 및 북미를 잇는 항로가 열릴 것으로 예상돼 전략적, 안보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북극항로, 지구온난화로 운송량 37%↑... 지정학·경제효과 급부상 북극이사회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지
“전 세계 비트코인 보유량 북한이 3위, 부탄이 4위라고?” 한국의 GDP(국내총생산) ‘50분의 1’밖에 되지 않는 북한이 3위, 약 80만 명의 인구에 나라 면적이 약 40만 킬로제곱미터로 서울 송파구 크기의 ‘작은 나라’ 부탄이 4위다. 포브스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국가별 비트코인 보유량을 보면, 1위 미국 19만 8109개, 2위 중국 19만5000개, 북한 1만 3518개, 부탄 1만2000개, 5위 엘살바도르로 5900개 등이다. ●‘무소유의 나라’ 부탄 왕국에 무슨 일이...국왕이 비트코인 채굴에 나서다 ‘국민이 가장 행복한 나라’, ‘무소유의 나라’로 유명한 부탄이 비트코인 보유량이 세계 4위라는 점이 가장 눈에 띈다. 히말라야에 인접한 부탄 왕국은 GDP보다는 GNH(국민행복지수)를 우선하는 나라로 유명하다. 부탄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문화, 정신건강, 연대, 공동체 등을 강조하는 총체적 개발 방식을 선행해 왔다. 물욕과 거리가 먼 부탄은 어떻게 비트코인 보유 강국이 될 수 있었을까. 부탄의 5대 국왕인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축은 코로나로 인해 수출하지 못하던 전기를 활용할 방법을 찾다가 비트코인 채굴을 본격적으
챗GPT가 이용자 사진을 ‘스튜디오 지브리’ 등 유명 에니메이션 화풍으로 제작해주는 서비스가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일본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등이 이끌며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곳이다. 미국 ‘Open AI’의 샘 알트먼 CEO는 최근 챗GPT 이미지 생성기능 업데이트 후 주간 평균 활성 사용자 수가 1억5,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 이 기능에 힘입어 챗GPT 가입자 수가 지난달 말 5억명이 돌파됐다고 전했다. 이는 챗GPT가 출시 된지 2년 4개월만으로, 지난해 말 3억5,000만명에서 3개월 만에 30% 이상 급증해 올 연말까지 10억명을 목표로한 챗GPT 이용자수는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가입자 수 증가의 가장 큰 원동력은 지난달 25일 선보인 ‘챗GPT-4o 이미지 생성 모델’이다. 오픈 AI는 대표 AI모델 챗GPT-4o에 고급 이미지 생성 기능을 더해 보다 정교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했다. 특히 사용자가 업로드한 사진을 일본의 에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풍이나 미국의 심슨·디즈니·픽사 등의 화풍으로 변환해 주는 기능이 화제다. 해당 기능을 이용해 자신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심판에서 헌법재판관 8인은 ‘만장일치’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선고했다. 탄핵소추 111일 만의 결정이다. 이날 헌재는 '비상계엄 선포'와 '계엄포고령 1호 발표'에 대해 "탄핵소추 의결은 적법하고 탄핵소추 남용이 아니다"고 말하며 "계엄 단시간 해제됐어도 탄핵사유에 해당에 한다. 또한 내란죄 철회는 소추사유 변경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정마비 등의 사유로 병력 동원을 합리화 할 수 없다"며 "비상계엄 선포 실체적 요건 위반했다"도 덧붙였다. 이외에도 헌법재판관 8인이 탄핵심판에서 ‘군·경찰을 동원한 국회 방해’ ‘영장 없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압수수색’ ‘정치인·법조인 등 체포 지시’ 등 쟁점에서도 헌법에 중대한 위반을 저질렀다고 봤다. 헌재는 크게 5가지 중대 위범 행위에 대해 대통령 파면이 필요한 정도의 헌법에 위배되는 지를 보는 판단에 대해 "피청구인 윤석열 대통령의 행동은 민주주의 전제를 허물고 대한국민 신임 중대하게 배반에 해당한다"고 인정했다. 한편, 탄핵소추안이 인용되면서 윤 대통령은 파면되고 곧바로 60일간의 조기 대선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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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4월 04일 13시 5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