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금)

  • 구름조금동두천 0.4℃
  • 흐림강릉 2.6℃
  • 서울 2.5℃
  • 대전 3.6℃
  • 구름많음대구 5.3℃
  • 박무울산 5.2℃
  • 구름많음광주 4.2℃
  • 맑음부산 6.4℃
  • 구름많음고창 4.5℃
  • 구름많음제주 8.6℃
  • 구름많음강화 3.4℃
  • 구름많음보은 2.0℃
  • 흐림금산 2.1℃
  • 맑음강진군 4.9℃
  • 흐림경주시 4.9℃
  • 구름조금거제 7.5℃
기상청 제공

사회


직장인 3명 중 2명은 '취업 반수생'

“퇴근 후 취업 준비 합니다”

 

직장인 3명 중 2명은 회사를 다니면서 구직 중인 취업 반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2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직장인 493명에게 ‘현재 직장을 다니며 취업 반수를 하고 있느냐’고 묻자 응답자의 65.9%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에게 직장을 다니면서 취업 반수를 하는 이유를 물었더니 ‘공백기(실업기간)를 두지 않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40.6%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희망 기업에 입사하기 위한 경력을 쌓기 위해(27.4%)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20.3%) ▲실업자/미취업자로 보이는 것이 싫어서(10.8%) 등이 뒤를 이었다.

 

공고 검색이나 입사지원서 작성 등 취업 준비에 대해선 ‘퇴근 후에 한다(49.5%)’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주말/공휴일 등 쉬는 날에 한다(32.9%) ▲회사업무시간 틈틈이 한다(9.2%) ▲출퇴근길에 한다(7.7%)는 등의 답변도 있었다.

 

그렇다면 이들의 취업 반수 생활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응답자 10명 중 4명은 ‘원하는 수준의 기업에 입사할 때까지 취업 반수 생활을 할 것(39.4%)’이라고 답했다. 외에도 ▲앞으로 6개월~1년 이내(28.6%) ▲앞으로 3~6개월 이내(22.8%) ▲앞으로 1년~1년6개월 이내(4.9%) 등 순이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