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6 (금)

  • -동두천 22.8℃
  • -강릉 17.4℃
  • 흐림서울 25.0℃
  • 흐림대전 23.4℃
  • 흐림대구 20.5℃
  • 울산 18.7℃
  • 흐림광주 23.9℃
  • 흐림부산 20.3℃
  • -고창 22.2℃
  • 제주 22.3℃
  • -강화 23.2℃
  • -보은 22.4℃
  • -금산 22.3℃
  • -강진군 23.6℃
  • -경주시 18.6℃
  • -거제 21.9℃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M포토] 아시아나항공 직원 가면집회...'침묵하지 말자'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6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아시아나항공 No Meal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를 갖고 "기내식 대란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예견된 사태였음에도 책임을 승객과 직원에게만 전가한다"면서 경영진 교체와 기내식 정상화를 촉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기내식 납품의 압박으로 지난 2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납품업체 대표를 추모하기 위해 검은 옷을 입고 국화꽃을 준비했다. 또한 신변을 감추기 위해 모자나 가면,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갑질 근절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는 대한항공직원연대는 “대한민국 모든 '을'들의 승리를 위해 아시아나항공 직원연대와 함께하자”며 이날 행사에 참여해 힘을 실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조양호 구속영장 기각…누리꾼 “뿌리까지 썩은 어쩔 수 없는 사법부”
회삿돈 수백억원을 빼돌리고, ‘사무장 약국’을 열어 1,000억원대 건강보험금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를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가운데, 누리꾼들은 조 씨와 사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6일 서울남부지법 김병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피의사실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고, 이와 관련된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며 “현 단계에서 구속해야 할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구속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조 회장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횡령·배임·사기,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일가 소유의 면세품 중개업체를 만들어 대한항공 기내 면세점 납품 과정에서 ‘통행세(수수료)’를 받는 방식으로 이득을 챙겼고, 해당 업체로 하여금 2014년 조현아 전 대항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 변호사 비용을 내도록 하기도 했다. 또한 2000년부터 인천 중구 인하대학교 병원 근처에 ‘사무장 약국’을 열어 1,000억원대 건강보험금을 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도 받는다. 조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조씨 일가에 청구된 구속영장은 모두 기각됐다. 구속영장이 기각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나 누리꾼들은 비판의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