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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갤럽]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소폭 하락한 45%…부정평가도 45%로 동률

민주당 38%·한국당 21%·정의당 9%·바른미래당 5%·민평당 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며 40%대 중반으로 떨어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 조사보다 2%p 떨어진 45%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 잘함(19%)', '북한과의 관계 개선(14%)',  '개혁·적폐청산·개혁의지(7%)' 순이었다.

 

'문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주보다 1%p 오른 45%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이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은 14%, '전반적으로 부족하다'라는 이유가 7%였다.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조사보다 1%p 오른 38%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21%로 전주와 같았다. 정의당은 9%로 지난 조사 보다 1%p올랐고, 바른미래당은 1%p 떨어진 5%, 민주평화당은 1%로 전주와 같은 지지율을 유지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응답률은 16%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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