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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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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M파워피플] 박광온 의원 “소득주도성장, 현 정부의 선택 아닌 국민의 명령”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문제 지적, 인과관계 증명 없는 왜곡”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경기 수원시정)이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소득주도성장은 현 정부가 선택한 것이 아닌 국민이 명령한 것”이라며 “97년 외환위기 이후 기업은 명예퇴직, 아웃소싱 등으로 근로자의 임금은 줄이고, 기업의 이익을 높이는 전략을 펼쳐왔고, 이에 따른 국민들의 불평등에 대한 강한 극복의지 등이 지난 탄핵과 정권교체의 동력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 효과에 대한 배종호 앵커의 물음에 박광온 최고위원은 “사실상 현 정부의 손에 의해 예산이 짜여지고, 집행이 된 것은 올해부터이고 이제 6개월”이라며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문제에 대해 많이 지적하시는데, 이는 어떠한 인과관계에 대한 증명이 없는 인상적인 과장이고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어 “저소득근로자 비율 감소 등 긍정적 지표들도 굉장히 많다”면서 “보다 더 정확하게 살인적 임대료, 프랜차이즈 갑질 등 불평등한 우리 사회의 경제생태계에 대해서도 함께 지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이 지난 6월27일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배종호 앵커와 심도 깊은 1대1일 대담을 나눴다. 28일 여야가 가까스로 의사일정에 합의했지만 그간 80일 넘게 파행되온 국회상황에 대한 입장, 조국 민정수석의 법무부장관 입각설 등 정치현안은 물론 현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해서도 본인의 소신을 이야기 했다.

 

한편 박광온 최고위원의 인터뷰는 3부에 걸쳐 나눠 방송될 예정이다.

 

월요일 이어질 2부에서는 ‘청와대 경제라인 투톱 교체’에 따른 이슈, ‘한국경제 전망’, 내년도 21대 총선이야기가 이어지고, 마지막 화요일 3부에서는 인간 박광온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자세한 내용은 M이코노미TV(https://tv.naver.com/mex01)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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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