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8 (월)

  • 구름많음동두천 24.8℃
  • 흐림강릉 20.9℃
  • 구름많음서울 25.2℃
  • 구름많음대전 25.3℃
  • 구름많음대구 23.4℃
  • 흐림울산 22.7℃
  • 구름많음광주 23.9℃
  • 흐림부산 23.0℃
  • 구름많음고창 23.6℃
  • 흐림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25.1℃
  • 구름많음보은 23.7℃
  • 구름많음금산 23.7℃
  • 구름많음강진군 23.7℃
  • 구름많음경주시 22.9℃
  • 흐림거제 22.7℃
기상청 제공

정치


[리얼미터]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7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51.3%

대부분 계층에서 일제히 상승…부정평가 3.8%p 떨어진 43.8%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상승하며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3.7%p 오른 51.3%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8%p 떨어진 43.8%였다. '모름·무응답'은 0.1%p 증가한 4.9%였다.

 

세부 계층별로 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중도층과 진보층, 보수층 등 모든 이념 성향,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서울, 충청권, 경기·인천, 호남, 50대와 60대 이상, 30대, 20대 등 대부분의 계층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동반 하락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1.1%p 내린 40.4%로 하락했다. 민주당은 호남과 대구・경북(TK), 경기·인천, 40대와 50대,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지지율이 하락한 반면, 충청권과 60대 이상, 보수층에서는 상승했다.

 

자유한국당 역시 2.7%p 내린 27.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7 전당대회 직전 26.8%를 기록한 이후 4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당은 TK와 부산・울산・경남(PK), 충청권, 경기·인천, 서울, 60대 이상과 20대, 40대,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민주당과 한국당의 핵심이념 결집도는 각각 진보층 63.2%, 보수층 63.0%로 거대양당 양극화가 약화했다. 반면  중도층에서 민주당(39.1%)과 한국당(25.8%)의 격차는 13.3%p로 지난주에 비해 다소 줄었다.

 

정의당은 0.1%p 오른 7.7%, 바른미래당은 0.4%p 오른 4.8%, 민주평화당 역시 0.8%p 오른 2.5%로 2%대를 회복했다.

 

이번 국정 수행 지지율 여론조사는 YTN의 의뢰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응답률은 5.0%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경기도교육청, 학교자치 활성화 토크콘서트 개최 … “민주주의 문화 형성이 과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학교민주주의와 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경기도의회(제1교육위원회 천영미 위원장)와 함께 경기도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교육주체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교사·학생·학부모·지역사회 및 의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토론회 1부에서는 2019년 3월 천영미 위원장이 대표발의를 위해 의견을 수렴한 ‘경기도 학교자치 조례안’의 법적 검토와 시사점을 공유하고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제 발제를 진행했다. 조례안에는 ▲학교의 장이 학생‧학부모‧교직원의 학교 의사결정 참여 보장 ▲학부모가 자녀교육에 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규정 ▲학생회, 교사회, 교직원회의 등 학교내 회의 명문화 ▲교원인사자문위원회 구성 내용이 포함됐다. 1부에 이어 모든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논의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교육주체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학교자치와 그에 대한 생각을 가감없이 나눴다. 학교자치 실현이라는 목표아래 학교에서 진행되는 각종 회의와 토론회가 교육주체들의 불만 성토대회로 뒤바뀌기도 하고, 민주주의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