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5 (화)

  • 구름많음동두천 18.2℃
  • 구름많음강릉 14.4℃
  • 구름조금서울 18.5℃
  • 맑음대전 18.2℃
  • 구름조금대구 16.3℃
  • 구름많음울산 15.6℃
  • 맑음광주 19.0℃
  • 구름조금부산 17.5℃
  • 맑음고창 16.4℃
  • 구름많음제주 18.5℃
  • 구름조금강화 18.0℃
  • 구름조금보은 16.6℃
  • 구름많음금산 16.7℃
  • 구름많음강진군 18.4℃
  • 구름조금경주시 15.3℃
  • 구름많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정치


[한국갤럽]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47%…北 미사일도발·日 경제보복 대응 영향

민주당 1%p 오른 41%·한국당 2%p 떨어진 18%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국민 여론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맞물리며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 조사보다 1%p 떨어진 47%로 나타났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 잘함'이 지난주 조사보다 9%p 오른 40%를 기록했다.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는 7%, '북한과의 관계 개선'은 7%였다.

 

반면 '문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전주보다 2%p 오른 43%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이 3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외교문제'는 21%,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은 12%였다.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조사보다 1%p 오른 41%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2%p 떨어지며 18%를 나타냈다. 정의당은 8%로 1%p 하락했으며, 바른미래당은 6%로 지난주와 같았다. 민주평화당과 우리공화당은 전주와 같은 1%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남녀 성인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응답률은 16%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소비자원, 보조배터리 성능 시험…"아이리버 제품 고온 오래 노출 시 폭발"
시중에서 판매되는 보조배터리 중 일부 제품이 고온에 오랜 시간 노출될 경우 폭발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5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보조배터리 7개 브랜드 7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방전용량, 충전 시간, 배터리 수명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방전용량, 충전 시간, 배터리 수명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고, 일부 제품은 고온 환경에서의 안전성 및 배터리 수명에 대한 개선이 필요했다. 특히 배터리 안전성에서는 제품 모두 전기용품안전기준(KC)에는 적합했지만, 열 노출 시험에서 아이리버(IHPB-10KA) 제품이 130℃ 온도에서 약 12∼15분 저장할 경우 발화 및 폭발해 한국산업표준(KS)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아이리버 측은 해당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고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소비자원은 전기용품안전기준의 열 노출 시험 기준을 한국산업표준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 기준과 동일하게 강화하도록 국가기술표준원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 완전히 충전된 보조배터리로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충전했을 경우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방전용량(Wh)을 평가한 결과, 코끼리(KP-U10Q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