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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M파워피플] 김영록 장관, “4차 산업혁명, 농업부분은 수혜자”

“농지 크기보다 생육환경관리 소프트웨어가 중요해져”


AI, 블록체인, 드론, 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이 전 산업분야를 휩쓸고 있다. 정보와 기술이 융합되면서 지능화된 시스템이 미래의 산업구조를 바꾸고 있다. 농업도 예외가 아니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4차 산업혁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면 선도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우선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모든 생육환경을 자동제어하는 유리온실 등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록 장관은 이미 스마트팜으로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농가도 있다면서 정부는 이런 스마트팜 부분에 우리 젊은이들이 많이 올 수 있도록, 벤처농업제도, 청년직불제를 도입해 3년간 월100만원씩 지원정책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14일 진행된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한 김영록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은 고령화 등 인력부족을 호소하고 있는 농업부분에는 혜택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영록 장관은 “AI가 탑재된 인공지능 농기계 등이 나와 변하는 산업시대에 농업은 수혜자가 될 수 있다면서 세계 대단지 농업에 비해 인력,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도 생육환경관리 소프트웨어 등 강화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24141회 김영록 장관편을 방송한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은 앞으로 성장정체를 겪고 있는 한국경제를 살려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행정부, 공공기관, 지역경제의 주역 등 각 분야의 사람들을 직접 만나 정책 방안과 지역민의 입장에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변을 듣는다.


첫 회에 출연한 김영록 장관은 이날 방송에서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일자리 정책과 올해 시행되는 청년창업농 지원사업과 여성농업인 육성계획, 김영란법 개정이후 시장반응, 안전한 소비자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로컬푸드 사업, 농가일자리를 위한 식품산업 육성계획,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서 우리 농림축산식품부가 그리는 미래 농업의 청사진 등을 이야기 했다.


이 외에도 호남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어 정계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김 장관의 성공비결과 소문이 무성한 전남도지사 출마 등 김 장관의 미래 청사진을 들어 볼 수 있다.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이 김영록 장관편의 영상은 네이버TV M이코노미TV 채널(http://tv.naver.com/mex01)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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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강제로 블루스 춘 교장, 대법원 유죄 확정…학생 성추행 묵인도 인정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고등학교 교장이 교사의 학생 강제추행 사실을 보고 받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라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 교장은 또 회식 자리에서 교사를 성추행 사실도 인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9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과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전 고등학교 교장 선모씨(58)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선씨는 지난 2013년 1월 학교 교직원 연수 중 노래방에서 교사의 거부에도 강제로 팔을 잡고 상체를 껴안으며 블루스를 추려고 했다. 또 2014년 6월에는 교사가 여학생을 강제추행 했고, 이를 촬영한 동영상까지 있다는 보고를 받고도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1심과 2심은 업무상성추행 혐의에 대해선 "피고인과 피해자의 지위, 나이, 관계에 비추어 업무상위력이 인정되고, 피해자가 원하지 않는 내색을 했지만, 피해자를 잡아끌어 팔로 강하게 감싸고 계속 블루스를 추었다"며 "피해자의 몸과 접촉이 있었던 점 등에 비추어 강제추행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또 직무유기 혐의는 "학교장은 성추행 사건 발생 시 진상조사 등 조처를 할 직무상 의무가 있지만 진상 조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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