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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M파워피플] ‘호남 SOC 지킴이’ 윤영일 의원 “‘호남’ 여전히 소외된 지역 많아, 균형추 역할할 것”

 

 

민주평화당 윤영일 의원(해남·완도·진도)이 “호남 농어촌지역은 여전히 소외된 지역이 많다”면서 “누군가 균형추 역할을 하지 않으면, 지역은 계속해서 낙후된 지역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윤영일 의원이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호남 SOC 지킴이’라는 별명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윤 의원은 그간 정부의 SOC예산 감축을 비판하고, 열악한 호남의 교통망 확충을 강조하는 등 ‘호남 SOC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윤 의원은 “대부분 의원이 호남을 지역구로 하는 당의 정책위의장으로서도 중요 책무로 인식하고 낙후된 농어촌 지역의 예산 등을 각별히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5,900억 가량의 SOC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윤영일 의원은 초선이지만, 당의 정책위의장, 전남도장위원장을 맡는 등 남다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감사원 출신 1호 국회의원으로 감사원 시절 UN파견을 통해 국제적 업무부터, 17대 국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파견되기도 했다.

 

감사원 이후, 공기업 임원에서 대학교수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다, 제20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진출했다. 이번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서는 윤영일 의원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정계 진출 계기에서부터, 아직 국회의원으로서는 짧은 기간이지만 ‘세월호특별법’을 통과시키는 등 굵직한 선을 그어가고 있는 그간의 족적도 꼼꼼히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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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거사위, '장자연 사건' 수사 미진·조선일보 외압 확인…성범죄 확인 못해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가 20일 '장자연 리스트 사건'의 의혹과 관련해 경찰과 검찰의수사 미진과 조선일보 외압 의혹 등을 사실로 인정했다. 다만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와 장자연씨에 대한 성폭행 의혹은 확인하지 못했다. 과거사위는 이날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장자연 사건' 최종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장자연 리스트 사건'은 지난 2009년 3월 배우 장자연씨가 기획사 대표 김종승씨의 강요로 기업인과 유력 언론사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다. 당시 사건을 조사한 경기지방경찰청과 분당경찰서 합동 수사팀은 기획사 대표 김종승씨만 강요죄 등으로, 술접대를 받은 사람들을 강요방조죄 등으로 입건했지만강요 부분을 포함한 피의사실 대부분을 검찰에서 무혐의 종결했다. 과거사위가 조사한 의혹은 크게 8가지로 ▲기획사 대표 김종승에 의한 술접대, 성접대 강요 의혹 ▲김종승의 장자연에 대한 강제추행 및 추가 협박행위에 대한 수사미진 의혹 ▲장자연 문건 상의 '조선일보 방사장'에 대한 성접대 의혹, '조선일보 사장 아들'에 대한 술접대 강요 의혹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