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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M파워피플] 윤영일 의원 “섬 지역의 발, ‘연안여객’ 대중교통 혜택 받아야”

“부산·목포 잇는 남해안고속철도, 전구간 전철화 해야”

 

민주평화당 윤영일 의원(해남·완도·진도, 정책위의장)이 “버스·전철·철도 등 대부분의 교통수단이 대중교통으로 통행료 감면 등 각종 혜택을 받고 있지만, 섬 지역의 발인 ‘연안여객’은 법상 대중교통에 포함되지 않아 그 어떤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영일 의원이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집중하고 있는 지역구 현안 등 질문에 ‘연안여객’, ‘남해안고속철도’ 등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남 목포와 부산을 고속철도로 잇는 ‘남해안고속철도’ 사업도, 부산에서 순천까지는 전철화, 순천에서 목포는 비전철화 돼 있는 부분을 문제제기해, 정부가 이를 받아들여 현재 전구간 고속철도 방안을 검토중이다.

 

 

윤영일 의원은 “남해안고속철도도 오히려 전구간을 고속전철화하는 것이 공사비도 절감되고, 준공시기도 앞당길 수 있다”면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어 “남해안고속철도 사업은 이로 인해 지역 인프라가 구축되는 것이 큰 의미를 갖는다”면서 “지역의 SOC들이 망으로 촘촘히 연결될 때, 인적교류뿐 아니라 관광활성화 등으로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서 윤영일 의원은 배종호 앵커와 정계 진출 계기에서부터, 아직 짧지만 굵은 선을 그어가고 있는 정치 인생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윤영일 의원은 행정고시(제23회)에 합격하고, 감사원, 공기업 임원, 대학교수를 거쳐 제20대 때 국회에 입성했다. 감사원 재직 당시 경제·비경제부 수석국장을 모두 거치고, UN에 파견돼 감사관으로 일했다. 제17대 국회에서는 감사원 국장 신분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파견되기도 했다. 제20대 국회 입성 후에는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그 역량을 인정받아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았고, 지금은 민주평화당에서 정책위의장, 전남도당위원장 직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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