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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김경수 특검 출석, ‘꽃길’ VS “종신형” 엇갈린 반응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허익범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특검 사무실 일대는 김 지사의 지지자들과 비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로 매우 혼잡한 상황이 벌어졌다. 

 

 

김 지사의 지지자들은 “김경수! 김경수!”를 연호하며 김 지사를 응원했다. 반면 ‘대한애국당’ 등 보수단체 소속 시민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김경수 종신형!” “김경수 구속” 등을 외치며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김 지사에 대한 특검팀의 조사는 이날 밤늦게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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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반도체·디스플레이 직업병 산재입증 간소화
앞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종 관련 직업성암 8개 상병에 대한 산재처리 절차가 간소화된다. 고용노동부는 6일 근로복지공단과 법원의 판결을 통해 업무관련성이 인정된 사례와 유사한 공정 종사자에게 발생한 직업성암 8개 상병에 대해 향후 업무관련성 판단과정을 간소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반도체 및 LCD 생산 등작업공정이나관련 시설의 설치, 정비 및 수리 업무를 맡았던 노동자 중백혈병·다발성경화증·재생불량성빈혈·난소암·뇌종양·악성림프종·유방암·폐암 등이 발생한 경우다. 고용부에 따르면 현행 반도체 등 종사자에게 직업성 암이 발생할 경우 근무공정과종사기간, 해당공정에 사용된 화학물질 및 노출정도 등을 규명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역학조사를 의뢰해 업무관련성 여부를 판단해 왔다. 그러나 일련의 조사과정에서 통상 6개월 이상의 장기간이 소요돼 산재보상 결정이 늦어진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다. 또 획일적인 역학조사 실시 등 불필요한 절차로 인해 신청인에게 부담이 가중된다는 지적도 있었다. 고용부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종사자의 기존 판례 등을 통해 업무관련성이 있다고 인정된 8개 상병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생략하고 동일 또는 유사공정 종사 여부를 조사하여 판정토